본문 바로가기

무술852

비만, 과연 유전일까? ‘쟤는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아도 저렇게 날씬한데 나는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몸매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다.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인의 질병. 게다가 S라인, 초콜릿 복근에 열광하는 문화 속에서 비만은 더 이상 뚱.. 2010. 1. 7.
40-50대 중년들의 운동 요령 살 빼려기보다는 삶의 순간을 즐기는 느낌으로 4050 운동법 즐겁게 안전하게, 10계명 각종 연말 모임에 더욱 늘어난 ‘배둘레햄’을 보며 새해엔 운동을 시작하리라고 결심해 본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운동과 담 쌓고 살아오다 보니 무슨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런 .. 2010. 1. 5.
다이어트를 하는데 살은 안빠져요. 주변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성공을 했다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TV나 광고를 보고 벼락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체중감량으로 인한 탈진과 저혈당, 위장병, 골다공증, 소화불량 등 많은 후유증.. 2010. 1. 4.
불룩나온 배만큼 짧아지는 밤? 비만인구가 급증하면서 비만은 이제 가장 대표적인 우리사회 건강의 ‘적’이 돼가고 있다. 비만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체형의 변화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들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비만의 영향으로 변화는 성생활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실.. 2009. 12. 28.
??최제왕(제왕회관) vs ??최민혁(태웅회관) 2차전경기 최제왕 31번째 시합~~ 두 선수 2차전 경기 ~~ ??한국격투기연맹 플라이급 참피언 타이틀 전초전 1R 킥에 의한 KO승 ??최제왕(제왕회관) vs ??최민혁(태웅회관)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김해 ??최제왕 프로필 https://blog.daum.net/muaythaimma/15755540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EMI team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수련생 모집 ✔ ▶모집대상 : 취미-호신-다이어트부, 선수-지도자부, 주말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 10명이내 미달시 보충 ▶수련시간 : 월~금요일 ㏘4:00~㏘12:00 ▶주말훈련 : 토~일요일 ㏘4:00~㏘6:00 ▶방문상담 : 월~토요일 ㏘5시~㏘6시 ▶상담예약 : HP.010-5405-77.. 2009. 12. 21.
마치 맨손 싸움을 하는 듯한 버마의 "렛웨이"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 낙무아이 제자를 찾습니다 ✔ ▶모집대상 : 취미부,선수부,지도자부,주말부 ▶지원자격 : 최강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훈련방법 : 관장 직접 지도(본도장에서는 선수, 사범, 코치 등이 지도하지 않습니다.) 실전 무에타이 파이터 육성 훈련 프로그램(단증발급을 위한 프로그램 아닙니다) 도장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최단기간에 최고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모집인원 : 각타임별 정원(10명)제 선착순 마감(책임지도) ▶도장오픈 : 월~금요일 ㏘2:00~㏘12:00 기본수련타임 ㏘5:00~㏘6:30, ㏘7:00~㏘6:30 가능수련타임 ㏘3:00~㏘4:30, ㏘9:00~㏘10:30, ㏘11:00~㏘12.. 2009. 12. 21.
빛과 소금 같은 당신이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삶의 갈림길에서 더러는 갈팡질팡 방황도 하지요. 그러나 한번 마음먹은 일은 절대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하는 굳센 의지와 용기를 지닌 당신이길 바랄게요. 말 한마디도 함부로 내뱉지 않으며 상대방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넉넉.. 2009. 12. 18.
제1회 D.M.F 회장배 종합격투기 초대챔피언 타이틀매치 2009. 12. 18.
살 빼는 가장 쉬운 법? 당신이 현재 몸매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쉬운~" 라는 단어에 현혹되었기 때문입니다.^_^ 쉬운 방법만 찾는 사람은 결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그렇다면 다이어트는 어렵게 해야 하는가? No No ㅜ.ㅜ 절대아닙니다. 성공률이 가장 높은 다이어트는 재미있게 .. 2009. 12. 17.
적게 먹고 포만감 느끼는 5가지 방법 적게 먹고 포만감 느끼는 5가지 방법 “살을 빼려면 적게 먹어라.”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늘리면 식욕은 더 늘어나기 마련이지요. “저녁 한끼만 안 먹어도 살이 빠진다”는 말에 꾹 참다가 밤 12시가 넘어 라면을 끓여 먹는다면? 오히려 살은 더 .. 2009. 12. 17.
몸짱을 위한 지침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운동하기로 결심 하고 왠지 하기 싫어서, 스스로에게 핑계를 대고 빼먹은 적은 없나요? 그리고 나서 하루 종일 찜찜 ~ 몸도 괜히 찌뿌둥 한 것 같고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약한 자신을 탓하게 되죠? 생각해 보세요...~ 누가 당신에게 운동.. 2009. 12. 17.
30-40대 남성이 심장질환에 잘 걸리는 이유 지난 8월,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한 평생 수영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으로 소탈하고 젊게 살던 분이어서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은 그를 아끼던 많은 사람들의 비통을 자아냈는데요, 故조오련 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이었습니다. 또, 혼성댄.. 2009. 12. 16.
찜질, 내 몸에 독일까 약일까 찜질방은 이제 일상이다. 부자지간에 손잡고 때밀러 가던 목욕탕은 이제 찾기가 어렵다. 너도나도 물좋은 찜질방을 즐겨 찾고, 효과 좋다는 숯가마를 찾아 나선다. 이벤트, 온천, 마사지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찜질방이 날로 인기다. 건강과 직결되는 곳이니만큼 유명한 찜질방을 .. 2009. 12. 14.
조루증엔 포경수술이 답이다!? 학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은 30% 정도인 것에 비해 한국은 40대 미만 남자의 80% 이상이 포경수술을 받았을 정도로 포경수술이 통과의례로 시행되고 있다. 당연시 되던 포경수술에 대한 관점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학자들 또는 아들을 둔 부모들 사이에 포경수.. 2009. 12. 14.
뱃살 많고 잘 붓는 체질이라면? 걷기운동에 대한 예찬론이 새삼 들썩거린다. walkholic이라는 단어가 회자되고 있고, 인터넷 ‘걷기동호회’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가을․겨울철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운동은 걷기운동이라고 한다. 하기야 걷기운동이 어디 계절을 따지랴 실제 매 .. 2009. 12. 4.
운동선수들은 절대 하면 안 되는, 초저열량식 식단 초저열량식(very low caloie diet: VLCD)은 일반적으로 800kcal 미만으로 열량을 구성으로 이루어진 식단을 의미한다. 유사한 말로는 준단식(semistarvation)이란 말로도 사용되어지기도 하는 이 식단은 양질의 단백질 음식 또는 액상형 식사대용식 형태로 제공된다. 처방기간은 대체로 3개월까지 지속.. 2009. 12. 4.
괴롭다, 아·토·피! 기온 뚝 떨어지고 날씨 건조해지니… 기온이 떨어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약한 사람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은 벌겋게 부어오르는 피부와 가려움증으로 고통을 받는다. 아토피는 일반적으로 어린이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가려움증과 발진, 진물 등을 호소하.. 2009. 12. 2.
송년회 술 약속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너진다. 한해 주류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연말을 앞둔 지금, 이 대리의 12월 다이어리는 약속들로 빼곡히 차 있다. 거래처와, 친구와, 친천들과 잡은 ‘송년회’ 약속만 어림 잡아도 10여건. 이틀 걸러 하루는 술을 마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간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대리가 걱정.. 2009. 12. 2.
당신은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고 계십니까? 해외 남성 비해 국내 남성 ‘성생활 의식’ 매우 떨어져 40대 이상 중년남성의 성생활과 관련해 ‘이상향’을 찾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건강한 성생활을 매우 중요시 여기며 성관계에 있어 파트너의 만족과 로맨틱한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향유하는 .. 2009. 11. 24.
"미니스커트는 질병온상" 러시아 산부인과 의사 경고 각선미는 물론이고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는 미니스커트가 여성에게 질병이 온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러시아의 산부인과 의사 알즈하라 가드즈히에바 씨는 "나 역시 미니스커트를 잘 입는다. 하지만 신장 관련 질환과 부인과 질병에 걸린 적은 다행히 없다. 하지만 미.. 2009. 11. 12.
헉, 다리가… ‘스무살 늙은이’ 로세.. 노인성 질환의 대명사로 알려진 ‘관절염’. 하지만 젊은층에서도 관절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 운동 열풍으로 인한 외상성관절염 증가 등이 젊은층의 관절염을 부추기는 요인이란 지적이다. 얼마나 많은가 척추관절 전문 자생한방병원에서 2004년부터 지난달까지 3.. 2009. 9. 28.
가장 소중한 것...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병이 깊어져 임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슬픔에 잠긴 식구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천천히 식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보았습니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네, 저 여기 있어요." "딸애는 어디 있느냐?" "네, 아빠! 여기 있어요." 그.. 2009. 9. 13.
‘노폐물 필터’ 역할 신장 90% 망가져도 증상 없어 우리 몸의 오장육부 중 쌍으로 존재하는 장기인 신장. 그래서 하나쯤은 남에게 주거나 기증받기 쉽다. 혹여 두 개 모두 병들어도 몇 년 이상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인공 장기(투석)도 있다. 간이나 심장처럼 한 개뿐인 장기가 망가진 환자 입장에선 여간 부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몸.. 2009. 9. 9.
백번해도 효과없는 운동 바로잡기 뒤로 걷기 고혈압이나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효과적이고 최근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정보를 믿고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실제적으로 많은 의사들은 뒤로 걷는 것이 앞으로 걷는 것 보다 더 많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이는 자칫 균형감각을 잃어버려 넘어지거나 .. 2009.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