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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건강 이야기638

여름철 먹을거리! 건강 체크법 ▣ 색과 모양에 집착하지 말 것 먹을거리에 대한 우리 주부들의 고민은 끝이 없다. ‘가족의 건강은 장보기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농산물을 고를 때 색과 같은 겉모습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알 수 없는 표백과 착색을 통한 .. 2014. 7. 17.
칼로리만 따지는 당신은 다이어트맹!! 흔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식이요법을 할 때 칼로리를 많이 신경 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저 칼로리'제품을 보면 그 정도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살을 뺄 때 칼로리 만큼 따져봐야 할 것들을 소개.. 2014. 7. 15.
건강 십훈(健康 十訓) 1. 小怒多笑 (소노다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 小煩多眠 (소번다면) - 번뇌하지 말고(고민을 적게 하고) 잠을 많이 자라. 3. 小慾多施 (소욕다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4. 小言多行 (소언다행) - 말을 적게 하고 많이 행하라. 5. 小承多步 (소승다보) - 차를 적게 내고 많.. 2014. 7. 13.
천연 모기 퇴치제 7가지 모기 살충제 등은 벌레를 죽이는 물질인데 사람에게도 해롭겠죠? 하지만 사람한테는 해롭지 않으면서 모기를 쫓아줄 천연 모기 퇴치제도 있답니다^^ ▶ 모기 퇴치하는 생활습관 1. 모기는 주로 방 벽에 붙어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벽에서 최대한 멀리잔다. 2. 모기는 땀 냄새를 좋아하.. 2014. 7. 13.
손쉽게 마음과 몸을 변화시키는 방법 ▶ 우울증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 (마음편) 슬플일을 당했을 때 일시적으로 우울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하지만 우울증은 이런 자연스러운 증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의욕이 떨어지고 기분이 우울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돼 삶에 커다란 지장을 주는 병을 말.. 2014. 7. 11.
여름에 왠 감기? 여름감기를 이기는 예방법 무더운 여름, 감기에 걸린 사람을 변변치 못하다 생각해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며 놀림조로 이르는 속담이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5년간 7월의 급성 상기도 감염 평균 진료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감.. 2014. 7. 11.
잘못된 식습관 10가지 1. 외식음식 먹기 외식을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식당 주방의 위생 상태나 조리에 사용하는 식용유의 품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주방이 더럽거나 오래된 식용유를 사용하는 곳에서 자주 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 아침 거르기 건강전문가들은 아.. 2014. 7. 10.
아기들이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는 이유는? "이게 뭘까요, 선생님? 모기에 물린 것 같기는 한데, 너무 심하게 부어서요." 엄마와 아빠는 아기의 빨갛게 부어있는 눈꺼풀과 손등을 보여주십니다. "네, 모기에 물린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의 피부는 모기에 물렸을 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붓기 때문에 가끔 엄마와 아빠.. 2014. 7. 10.
내 자궁건강, 건강한 것일까? ‘생리 때만 되면 움직이지도 못한다.’ ‘생리양이 너무 많다.’ 등 자신의 생리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문제로 고민을 한다. 생리의 양이 너무 많은 것, 생리통이 심한 것, 생리주기가 너무 긴 것, 등 여성들마다 그 증상이 다양한데 어떠한 경우가 좋지 않은 것일까? 생리통은 당연한 것? 생리통은 생리를 하기 위해 자궁이 근육수축운동을 하는 동안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말한다. 보통 허리나 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는 데, 심한 경우에는 어지러움, 유방통증, 구토, 실신, 위장기능의 이상 등 전신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생리를 하는 여성의 50-60%이상이 생리통을 경험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 생리통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여성들은 단순히 진통.. 2014. 7. 4.
무더위에 필요한 물보다 좋은 식품들 우리 몸의 3분의 2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는 쉽게 탈수증이 생길 수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9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물만 많이 마시기 힘들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맛도 좋고 영양소.. 2014. 7. 4.
고소 공포증도 치료할 수 있나요? 낭떠러지나 번지점프대, 고층빌딩 등 높은 곳에 있으면서 내 집 같은 편안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이런 장소에 있기를 극도로 거부하는 증상이 있다. 바로 '고소 공포증'이다. 고소 공포증은 특정 공포증 중 하나로, 높은 장소에 위치할 경우 비정상.. 2014. 7. 3.
숙면으로 해결하는 피부트러블 4가지 하루 동안 피곤에 찌들어 위태로운 몸 상태가 가장 활발하게 회복되는 시간은 다름 아닌 수면을 취할 때다. 우리가 잠을 잘 때면 몸은 스스로 다양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고 망가진 부분을 수리하며 다음 날 쾌적한 아침을 맞도록 도와준다. 영국 워릭대학 메디컬 .. 2014. 7. 2.
플라이오 메트릭스 운동 모음 근력운동이 지겹다면 플라이오 메트릭스 운동을 해봅시다 ★ 플라이오메트릭 운동이란 근육을 급격히 수축한 후 즉각적으로 신장해주는 운동을 뜻합니다. 말이 어렵지만 점프 동작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되실 거예요~! 주로 운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안된 운동이지만 최근엔 전신의 근력을 발달시키고 체지방 제거에도 효과적이라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짧은시간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고 운동신경 발달에 좋아 무척 선호하는 운동입니다. ★ 주의사항 - 관절에 이상이 없고 체력이 어느정도 갖춰진 운동 경력자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충분한 준비운동 후에 실시합니다. - 초보자 분들은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하려 하지 마시고 제한된 동작으로 체력에 맞게 따라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4. 6. 26.
발기부전 일으키는 여섯가지 원인 1. 담배 _ 금연하면 음경 혈류량 다시 증가 니코틴은 음경으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키며 장기적으로는 혈관 자체를 경화(硬化)시킨다. 미국 메사추세츠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담배 두 갑씩 10년 피운 사람(또는 1갑씩 20년 피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음경의 동맥경화가 평.. 2014. 6. 18.
변비를 무시하지 마라~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중의학은 노화는 신장 본질의 결핍, 비장과 위장의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며, 노화와 관련된 기관 결핍, 혈액 운동 실조에 주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면역, 자가 독성, 비장과 위장 기능 장애와 관련된 위장 계통은 신체의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 인체에 대한 변비의 폐해 ▪️1. 독성 유발 현대 노인 병리학의 창시자인 러시아 Primakov는 인간의 장내 세균, 특히 대장균이 독소를 대량 생산하여 노화에 기여하며, 이것이 만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변비는 이러한 독성 물질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2. 미시적인 균형 장애 변비로 인한 유해한 박테리아균의 증가는 노화를 촉진하고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3. 활성 산소 반응을 증가시킵니다. 결장 .. 2014. 6. 12.
임신중의 정상적인 신체변화 임신을 처음 하게 되는 산모들은 첫 임신에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도 느끼게 됩니다. 그중 산모의 신체적 변화는 때로 산모들을 당황하게 하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됩니다. 임신초기에 허리가 아프거나 좌우의 배가 당기는 증상은 자궁성장으로 인한 증상들이며 무.. 2014. 6. 11.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10가지 방법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을 컨트롤하기위해 여러 약품을 복용합니다. 그러나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점차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약 없이도 정상 혈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미국 컬럼비아 의료센터 박사들이 말하나는 약 없이 자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 2014. 6. 9.
맛과 영양 혀는 때로 자극적인 특정 맛의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이를 테면 피로가 엄습하면 진한 커피를, 에너지가 부족할 땐 다디단 초콜릿을, 단백질이 부족할 땐 더욱더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게 된다. 그러나 지나치면 좋을 리 없으니 때론 이것들로 대체하면 어떨까? 사다리를 따라가면 답이 .. 2014. 6. 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잘못된 음식 섭취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30~60% 정도입니다. 암은 어느날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의 긴 세월이 지나면서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한 것이죠. 암을 발견한 후에는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치료를 어떻게 하는가도 중요하지.. 2014. 6. 3.
공부 잘하는 사람이 다이어트도 잘한다? 공부 잘하는 친구가 사회에서 성공한 후 보란듯이 살까지 빼고 동창회에 나타났다! 참 배 아픈 일이지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다이어트는 역시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일단 부지런하고 요령있고 이해도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기죽지 마세요. 길고 짧은 건 대봐.. 2014. 6. 2.
건강진단법 ♣ 얼굴로 본 진단 ⊙ 얼굴색이 창백하고 오후가 되면 좌우의 뺨이 붉고 가래침까지 흰색이면 폐결핵의 증상이다. ⊙ 얼굴이 붓는 증세는 각기, 심장, 신장이 약하다. ⊙ 눈썹사이가 흰 것은 정신과로 증상이다. ⊙ 입술이 검으면 심장이 약하다. ⊙ 얼굴 전체 특히 눈과 뺨이 황색이면 황.. 2014. 6. 1.
전혀 근거 없지만 효과 있는 다이어트 법 혹시 남자들은 알고 있을까? 여자들 중에 40%정도는 ‘씻기를 매우 귀찮아’한다는 것을. 그런데 실제로 해외 신문의 가십을 살펴보던 중 이런 기사가 눈에 띄더라. "다이어트 하고 싶으세요? 그럼 씻는 것을 즐기지 마세요!" 기사의 내용인즉슨, 무더운 여름,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 2014. 5. 30.
성기능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7계명 최근 국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40세 평범한 한국 남성의 남성호르몬 수치는 서양인의 약 79% 수준에 그친다고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남성이 서양인에 비해 성기능 저하 등 남성갱년기 증상을 일찍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힘을 잃은 한국남성.. 2014. 5. 28.
10대부터 근력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 ↑ 근육운동은 내장지방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다. 대전 가양동에 있는 제왕회관가양도장에서 중장년층들이 무에타이와 함께 근육단련 운동을 하고 있다. 40대 직장인 이구호 씨는 언젠가부터 엉덩이, 넓적다리, 허리근육이 약해지면서 하반신이 가늘어지는 것을 느꼈다. 또 .. 201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