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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건강 이야기638

우리 몸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10가지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전 몸은 주인에게 많은 경고 신호를 보낸다. 이를 테면, 방귀를 꼈는데 냄새가 무척 고약하다거나 손톱의 색이 이상하게 변했다던가 하는 것인데 실제 우리는 그 신호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신호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대장암과 같은 무.. 2015. 7. 18.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 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 2015. 6. 28.
수술 전에 반드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수술은 마지막에 고려할 문제" "수술은 필요한 경우 최고의 치료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의사나 환자 모두 원치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수술할지는 의사의 권유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 자기 몸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한국 사회의 의료화는 심각한 수준.. 2015. 6. 27.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약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Part 1_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 2015. 6. 11.
신진대사 높이는 좋은 습관과 낮추는 나쁜 습관 신진대사란? 물질대사라고도 불리는 신진대사는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한다. 이런 신진대사 작용이 선천적으로 빨리 .. 2015. 6. 3.
음주 후 하지 말아야 할 일 음주(飮酒)로 매년 전 세계에서 18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하기 위해 마시고, 슬픈 일은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 마시다 보면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이후의 잘못된 상식으로 .. 2015. 6. 1.
머리 아픔에 대하여 놀뛰듯 머리아픔(Migraine) 1. 머리 아픔 '절로 머리 아픈 것'(primary headache), '까닭이 있어 머리 아픈 것'(secondary headache)으로 나눌 수 있다. 까닭이 있어 머리 아픈 것에는 ①굳게 얽어 머리아픔(Tension-type headache), ②몰아 도지는 머리아픔((群發頭痛, Cluster headache), ③놀뛰듯 머리아픔(Migraine).. ①굳게 얽어 머리아픔(緊張頭痛, Tension-type headache)은 가장 흔하다. 스트레스 탓인 바, 사무직원이나 수험생에 잘 나타난다. 아이보다는 어른에 많다. 앞골, 뒷골에 무겁고(pressure) 당기거나 조이는(tightness) 듯 아프며, 오래 되면 대개 왼쪽, 오른쪽 함께 아프다. 아침보다 낮,.. 2015. 5. 29.
중장년 다이어트, 20~30대와 살 빼는 노하우 다르다 중장년층의 다이어트는 젊은 층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중장년층은 기본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있는 데다 호르몬 기능 저하로 살을 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잇살인가 보오. 별로 먹지도 않는데 배가 나오는 걸 보니. 다이어트 하느라고 밥을 끊.. 2015. 5. 27.
옻 올랐을때 알레르기 및 증상 옻의 효능중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어 술을 자주 마시는 한국 특유의 문화와 맞물려 옻닭을 즐겨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알레르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등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불편했던 경험을 했던분들도 계실것 입니다. 옻 올랐을때 증상은 .. 2015. 5. 12.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술은 딱 한 잔만 심장 건강에 해를 끼치는'악당'으로 여겨져 왔던 콜레스테롤에 대한 인식이 차츰 변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강하제인 스타틴을 써야 할지 아니면 생활습관만 바꾸면 될지에 대한 새로운 권고사항이 나오고 있다. 당뇨나 심장병이 있거나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가 190을 넘는 사람들은 강하제를 복용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에는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을 찾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건강 상태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살을 빼라 몸무게를 5~10%만 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일수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패스트푸.. 2015. 4. 18.
병을 미리 알 수 있는 중요한 초기 증세 모음 1. 발 통증 ⇒ 디스크 위험 발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새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 아닌데, 발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디스크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아침 시간이나 자리에 앉을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음. 등 통증이 .. 2015. 2. 23.
운동을 해야만 하는 이유 여러분 이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신다면 운동을 안하고는 못베길 걸요^^ 1. 운동은 자연백신이다.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자 치료 약물처럼 이용될 수 있다. 만약 운동의 건강 증진 효과를 하나의 알약에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으로 등극하는 것은 물론 가.. 2015. 2. 21.
라면에 계란 풀어 먹어야 하는 이유 매일 누구나 한 개 정도는 먹는 계란이지만 정작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완전식품 계란을 국민들이 바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계란 먹기 10계명'을 발표했다. 10계명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 집중.. 2015. 1. 14.
아침 운동 습관 붙이는 7가지 방법 저녁에는 예상치 못한 야근, 친구와의 약속 등으로 운동을 못하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죠! 아침에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면 이렇게 운동을 거르게 되는 일이 훨씬 적어질 거예요!1. 1.전날 운동 가방 싸놓기 아침에 옷을 찾느라 서랍을 뒤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든 운동.. 2015. 1. 12.
때 밀어야 시원하다? 잘못하면 피부엔 '독' 과도한 때밀기, 상피세포 손상돼 연초를 맞아 사우나, 대중목욕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때밀이'라고 불리는 목욕관리사가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모습을 평소보다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다. 때밀이는 우리나라만의 대표적인 목욕문화로 '때를 안 밀면 목욕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하는 .. 2015. 1. 5.
운동을 해야하는 50가지 이유 2014. 12. 26.
이런 증상엔 이런 병이 ◆ 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신호를 보냅니다. 이른바 '바디 사인' 입니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바디 사인 30> 우리 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 2014. 12. 11.
난로 가까이 하면 생기는 '피부 질환'을 아세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앞두고 월동준비에 한창인 사람들이 많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손난로, 핫팩 등 휴대용 보온상품의 매출액이 전년동기 2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실내에서는 난로나 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난방기기를 잘못 사용할 경우 피부 건강에는 악영향을 .. 2014. 12. 9.
약한 소변줄기 전립선 질환 경고! 실제로 만성 전립선질환을 앓아오던 김상원(남 52세, 서울 강남)씨는 몇 개월 전부터 계속되는 요실금 증세로 혼자서 속앓이를 해왔다. 김씨는 "소변이 힘없이 가늘어진데다가 중간 중간 끊기고, 소변을 보고 나서 바지를 추스르는 동안 저도 모르게 찔끔하고 바지를 적시는 일도 많아요. .. 2014. 12. 6.
나팔꽃 효능 (견우자) 나팔꽃 간경변증으로 인한 복수, 극심한 변비에 효과가 있다. 설사, 이뇨작용으로 몸속의 독성을 풀어 버리고 회충, 촌충 등의 해충은 몰아낸다. 식물특징 한해살이 덩굴풀이다. 온몸에 잔털이 산재해 있으며 줄기는 시계바늘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약간의 가.. 2014. 12. 3.
전립선 질환 -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나이 50세면 50%, 60세면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전립선 질환이 있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이 있다. 마늘을 작게 깎아서 항문에 넣으면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 질환이 없어지고 3) 장이 튼튼해 저서 .. 2014. 12. 1.
호흡기에 도움되는 습관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심한 겨울에 감기나 비염,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는 찬 공기기와 건조한 날씨가 바이러스의 증식에 도움되고, 상기도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질 뿐만 아니라 급격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만큼 우리 몸의 저항력도 약해져 바.. 2014. 11. 26.
다시마의 기적 1. 당뇨를 예방한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치를 내린다. 2. 갑상선 질환을 예방한다 목 부위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 2014. 11. 22.
잠 잘오게하는 10가지 방법 1.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2.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 2014.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