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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4250

우생마사 “너는 우생마사 타입이니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성공할거야.” 이 말은 몇살때까지 해당될까요?~^^ 저수지에 말과 소가 동시에 빠지면 둘 다 헤엄쳐 뭍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헤엄을 잘치는 말이 소보다 거의 두 배나 빠른데 갈퀴도 없는 네발짐승이 어떻게 그리도 헤엄을 잘 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장마철에 홍수가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불어난 세찬 물살에 소와 말이 함께 떠내려가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빠져 죽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헤엄에 자신이 있는 말은 가장 가까운 육지에 올라서기 위해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물살이 너무 강해 아무리 힘껏 헤엄을 쳐도 강한 물살에 밀려 자꾸만 후퇴를 하게 됩니다. 그런 식의 헤엄을 20~30분 .. 2013. 12. 3.
진정한 배려 어느 부대에 한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 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한마디를 건넸다.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 2013. 12. 3.
어느..초등학교 동창밴드..회칙^.^ ♠♠어느..초등학교 동창밴드..회칙^.^.....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반드시 지키자. 안지키는 친구들 학적 팠뿐다. ◇ 밴드회칙 ◇ 1. 절대 남녀간에 바람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한다. 특히 새벽에 술쳐묵고 함부로 전화걸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밴드하는 것들 그냥 .. 2013. 12. 3.
내복의 건강학 거추장스럽고 촌스럽다고 외면받던 내복을 요즘에는 다시 챙겨 입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발열내의나 히트택이란 이름으로 촌스러움을 벗고 기능성을 더해 더욱 사랑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 내복을 입으면 건강에 여러가지 이로운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내복.. 2013. 12. 3.
후회하지 않도록 강해져라- 누구도 망가뜨릴수 없도록. 독해져라-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수 없도록. 냉정해져라-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수 있도록. 힘을 키워라- 힘 자랑하는 사람과 맞설수 있도록. 지혜로워져라- 누구나 널 상대할수 없도록. 울지 마라- 누구나 쉽게 볼수 없도록. 배워라- 누구든 널 무식하.. 2013. 12. 3.
아버지의 술잔에는... 아버지란 때로는 울고 싶지만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보이지 않은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가 옷걸이에 걸고 싶은 것은 양복 상의가 아니라 아버지 어깨를 누르고 있는 무거운 짐이다. 아버지의 이마에 하나 둘 .. 2013. 12. 3.
참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 2013. 12. 2.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 5.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 2013. 12. 2.
웃다가 기절할 이야기 아주 옛날 먼 ~ 옛날 그먼 옛날 옛적에 ㅎㅎ~~ 고교시절 시험때였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신은 중요한 시기...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글쎄. 지금도 문제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 항문....!! 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 2013. 12. 2.
지혜로운 사람 옛날 어느 마을에 개똥이와 소똥이라는 두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개똥이는 4X7=27 이라 주장하었고 소똥이는 4X7=28 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두 친구는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 2013. 12. 2.
66말띠 친구들 송년회^_^ 금주를 잘 한것인지 못한 것인지^_^ 어쨌든 술없는 친구들 송년회 잘 다녀왔네요^^ 2013. 12. 2.
존 존스 Jon Jones 이름 / 존 존스, Jon Jones 나이 / 1987년 7월 19일 미국 뉴욕 로체스터 출생 신장 / 193cm 체중 / 93kg 전적 / 28전 26승 1무 1패 10KO승 타이틀 / UFC Light Heavyweight 챔피언 Interim UFC Light Heavyweight 챔피언 Youngest fighter to win a UFC 챔피언 USKBA Light Heavyweight 챔피언 NYSPHSAA Division I State 챔피언 Northeast Junior Greco-Roman Regional 챔피언 경기기록 / Win 26–1 (1) Dominick Reyes Decision (unanimous) UFC 247 February 8, 2020 5 5:00 Houston, Te.. 2013. 12. 2.
운동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운동은 자연백신이다.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자 치료 약물처럼 이용될 수 있다. 만약 운동의 건강 증진 효과를 하나의 알약에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안전하고효과적인 약으로 등극하는 것은 물론 가장 잘 팔리는 약이 될 것이다. ◈ 암을 예방한다. 2005년 미국의학협회.. 2013. 12. 2.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이해하다’는 뜻의 영어단어에 바로 그런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타인의 밑(Under.. 2013. 12. 2.
인디언의 명언 1.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 2013. 12. 1.
6억으로 살수 있는집 비교 전세계에서 6억으로 살 수 있는 집 비교 2013. 12. 1.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며느리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2013. 12. 1.
10조원짜리 높이 228m 바다 떠다니는 도시 공개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회사가 매 2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며 그 위에서 5만 명이 살 수 있는 떠다니는 도시형 배의 디자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뱃멀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며 '자유의 함선(Freedom Ship)'이라고 이름 붙.. 2013. 11. 29.
끼니를 거르면 안되는 이유 여러분이 연소하는 칼로리의 대부분은 느끼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연소되고 있습니다. 숨을 쉬고 잠을 잘 때 에너지로 이용되며 모든 신체기관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 사용되죠. 여러분이 소비하고 저장한 에너지는 일차적으로 몸의 구조물과 장기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것입니.. 2013. 11. 29.
人生은 만남이다! 무정한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흘러가네요.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날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해 왔나 돌아봅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뜻 해지는 이름들, 궂은 일.. 2013. 11. 29.
6~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우리는 6~70년대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흑백티비'에 다리가 달려 있었고, 미닫이 문도 달렸던걸 기억합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빌리진'과 '쨍하고 해뜰날'의 열풍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부엌에 나가 '곤로'에 불을 붙여 밥하시던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나풀거.. 2013. 11. 29.
당신의 한계는 당신이 만든 것이다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 갇혀 한계 짓고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세상과 싸우지 않아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어느덧 11월의 끝에선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오늘을 감사하며 밝은미소 입가에 머물고 힘차게 열어가시길 나를..당신을 응원합니다. .. 2013. 11. 29.
난 이런 사람이 좋다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때 말로만 아껴.. 2013. 11. 29.
추운 날씨에 피해야 할 잘못된 상식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이런 추운 날씨에는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게 건강을 위해 중요한데요~!! 운동은 체온을 올려주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겠죠?^^ 더욱이 추운날씨에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니 다이어트하기엔 참 좋습니다~!! 그 외에 집에 있을 때는 난방을 틀고 .. 2013.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