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 갇혀
한계 짓고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세상과 싸우지 않아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어느덧 11월의 끝에선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오늘을 감사하며 밝은미소 입가에 머물고 힘차게 열어가시길
나를..당신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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