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회관 휴게실4250 포용과 아량, 변치 않는 신념 어느 날, 18세의 징기스칸이 어렸을 때 정혼한 동갑내기 소꿉친구인 볼테와 결혼하자, 그때의 허점을 틈타 메르킷 부족의 기마병 300명이 징기스칸의 주둔지를 기습했습니다. 그때 그의 가족들은 사방으로 도망쳤고, 아내 볼테도 포로로 잡혀 메르킷 부족의 작은 족장인 칠게르 부쿠의 부.. 2013. 11. 26.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 2013. 11. 25. 아침사과 저녁사과 영국속담에 아침에 사과한알를 매일먹으면 의사가 굶게된다고한다. 사과는 아침과 점심에 먹으면 몸에 좋지만, 저녁 때 먹으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다. 왜 그럴까. 아침에 먹는 사과가 이로운 것은 이 때 사과를 먹으면 포도당이 공급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머리가 잘 돌아.. 2013. 11. 25. 모든게 잠깐의 삶인 것을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며 살아요.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게 잠깐의 삶인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우리는 모르고 살아 갈까요? 낙락장송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잡 목림 근처에 찔레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생의 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인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지...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주워담으며 오늘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난 하루 만들어 보아요^^ 2013. 11. 25. 천연이냐 합성이냐 '비타민 전쟁' 제조 방법에 따라 비타민은 몇 가지 형태로 구분될 수 있다. 비타민의 가장 자연적인 형태는 과일·채소 등에 포함된 자연 상태 그대로의 비타민인 천연비타민이다. 이것은 국내 기준상 제품화가 될 수 없다. 그 다음이 과일·채소 등 천연원료에서 비타민 성분을 추출해 알약 등의 형태.. 2013. 11. 25. 합성비타민 많이 먹으면 일찍 죽는다. 아직도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ᆢ 합성비타민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합성비타민 많이 먹으면 과연 일찍 죽을까? 결론은 '일찍 죽는다'이다. 그럼 합성비타민의 원료는 무엇으로 되어있을까? 비타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바로 땅에서 퍼올리는 .. 2013. 11. 25. 지금하세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 2013. 11. 25. 항상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자 말은 생각의 통로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조심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게 됩니다. 부정적인 말은 다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불평불만자’라고 부릅니다. 부정적인 말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 2013. 11. 24. 소통의 법칙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말고 "가슴"을 흔.. 2013. 11. 24.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꿈을 꿀 수 있으면 누구나 젊은이다. 사람은 늙고 나이 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 때 늙는다. 만약 꿈이 없다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시들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언제 지치고 고달픈가?’라는 물.. 2013. 11. 24. 우리 몸에 스트레칭이 좋은 이유 우리 몸은 복잡하고 거대한 빌딩과 같다. 통신망, 수도관, 하수도관, 전기선 등이 철골과 콘크리트 사이로 지나가는 건물처럼 인체의 신경망과 소화기관, 각종 장기는 골격과 근육으로 보호받고 있다. 스트레칭은 이렇게 복잡한 신체의 각 구조를 부드럽게 하고, 골격을 강하게 하며, 각 .. 2013. 11. 24. CEO 마인드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 2013. 11. 24. 오늘부터 챙겨드시는 물 한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즘 대다수의 사람은 탈수를 겪고 있다. 물이 아닌 음료로 물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음료는 물이 아니다☆ 커피한잔을 마시면 같은 양의 물을 마셔야 몸 안의 수분이 빠지지 않는다. 증류수도 깨끗한 물일뿐이다.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이 진짜물이다. ☆하루에 몸안에서 소비돼구 빠.. 2013. 11. 24. 식사전 과일부터 드세요 1. 후식을 가장 먼저, 거꾸로 식단 2. 골고루 많이 먹어라. 단것을 먹었다면 밥은 No! 3. 야근과 술자리, 시간 영양학 열량, 염분, 당분, 조리법 등을 따져가며 건강한 식단을 꾸리기엔 삶이 너무 피곤하다. 그럼에도 우린 젊고 건강하고 활기차고 싶다.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그대로 먹.. 2013. 11. 24.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보자. 콩가루, 마늘, 깨, 그리고 양조.. 2013. 11. 24. 걷기. .. 다이어트에 걷기가 나은 이유 야외활동을 하기 더없이 좋은 가을. 밖으로 나와 운동을 하며 기분 전환도 하고 건강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열심히 땀을 흘리며 뛰고, 어떤 사람들은 천천히 산책하듯이 걷는다. 보통 사람들은 뛰면 땀이 나면서 다이어트에 도.. 2013. 11. 24. 희망의 의미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 2013. 11. 24.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우리몸의 세포는 수개월 단위로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겉으로는 난 계속 나였었지만 물리적으론 난 일년에 몇 번씩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 세포들의 재료는 무엇일까? 당연히 우리가 마시는 물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그 재료가 .. 2013. 11. 23. 제2의 뇌!!!! 대장의중요성!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5%이상을 생성하는 곳이 바로 장이다. 그래서 대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우리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대장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의 감정상태도 달라진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이 대장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먹.. 2013. 11. 23. 하루 세끼를 먹는다고 가정을 할 경우 세끼를 먹는 동안 마음껏 배불리 먹어라. 그리고 중간에 간식을 절대로 먹지 말지어다. 단 물을 마시는 것을 제외하고는... 위장은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가 인간이 아니던가? 쉴 새 없이 위장에 음식을 집어넣는 것은자신의 세포에 쉴 새 없이 가스.. 2013. 11. 23. 근육발달을 촉진시켜 주는 영양섭취 방법 좋은 토양에서 식물이 잘자라나듯이근육성장도 그만큼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근육을 유지하는 수준 그 이상으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우유 및 유제품, 푸른 잎 채소, 감귤류, 딸기류, 과일, 토마토, 익히지 않은 양배추, 샐러드, 고기, 생선, 달걀, 콩류, 빵, 시리얼, 감자등.. 2013. 11. 23. 여성의 고민, 자궁근종 여성 10명중에 4~5명이 될정도로 많아지는 자궁근종의 원인은 ? ♣ 첫번째 : 가장 원인인 대장의독소가 자궁쪽으로 뻗어가는 경우인데 특히, 대장하수가 생겨 자궁쪽으로 영향을줌 ♣ 두번째 : 몸에 세균이나 충이 많을 경우 ♣ 세번째 : 상복부에는 열이많이 차고 하복부에 냉증이 있고 아.. 2013. 11. 23. 말의 매력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내가 잘못했어 5, 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오늘 아주 멋.. 2013. 11. 23. 결혼에 적령기가 있을까요? 결혼에는 적령기가 따로 없습니다. 58세가 됐는데 외로움을 탄다면 결혼해도 됩니다. 그런데 혼자 살아온 습관이 오래 몸에 배여 남과 같이 사는데 쉽게 적응하기는 힘듭니다. 40세 전에 결혼을 하면 자녀가 생기기 때문에 20년을 책임질 각오로 결혼을 해야 하죠. 하지만 50세가 넘으면 애 .. 2013. 11. 23.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