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며 살아요.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게 잠깐의 삶인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우리는 모르고 살아 갈까요?
낙락장송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잡 목림 근처에 찔레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생의 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인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지...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주워담으며
오늘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난 하루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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