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이해하다’는 뜻의 영어단어에 바로 그런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타인의 밑(Under)에 서야(Stand) 진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 (Understand)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늘 역지사지(易地思之)하고 Under Stand 하는 자세만으로도 타인의 마음을 훔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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