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3219 체중조절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점심시간. 아무도 점심식사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점심 먹으러 가지 않겠느냐고 물어봐도 묵묵부답이다. 모두들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성향도 어려 가지여서 아침을 굶는 경우, 아침과 점심은 먹고 저녁을 굶는 경우, 작정한 기간 동안 전혀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등 다.. 2010. 3. 10. 인생 철학 내 스스로가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가 영위하고 있는 모든 생활이 지극히 단순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들 인생과 비교하거나, 쓸데없고 사소한 일에 대하여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현명하고 지혜롭기 원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깊에 듣는 태도, 그리고 더이상 할말이 없을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 내가 한 행위가 인생이 되고 곧 운명이 되는 것이다. 지난날의 행위가 앞으로의 인생에 많은 부담을 주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날을 반성하고 영혼을 살찌우는데 노력한다면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법칙이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 2010. 3. 10. 콜리마 하이웨이 콜리마 하이웨이 이 공사엔 수백만명의 정치범들이 동원되고 희생됐다. 1940년부터 진행된 콜리마대로 공사에 연인원 70여만명이 투입됐고, 이 중 2만7000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도로 공사 중 죽은 이들을 그대로 묻어, 지역민들은 이 도로를 ‘뼈 위의 도로’로 부른다. 지구상에서 가장 격리된 지역 중 하나인 마가단을 연결하는 도로를 조성하다 죽은 수많은 강제수용 노동자들이 이 도로 밑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콜리마대로에서 바라본 앗카는 쇠락한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떠나고 방치돼 폐허로 변한 건물과 일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공존하고 있다. 콜리마대로를 따라가며 많은 버려진 집들을 볼 수 있었다. 소련 시절에 이 지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많은 급여와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2010. 3. 10. 5살 아들에게 모유 먹이는 까닭? 모유 수유 궁금증 8가지 미국 인기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한 직장 여성은 5살 아들에게 모유를 먹인다. 직장에 마련된 탁아소에서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뛰놀다 목이 마르면 엄마의 가슴으로 달려간다. 그녀가 모유수유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 다이어트 때문이었다. 이 .. 2010. 3. 9. 금은화金銀花 이야기 옛날 백제 사비성의 구드래 나루 건너 평화로운 두메산골에 마음씨 곱고 부지런하며 금슬이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 부부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치성을 드리고 온갖 약재를 구해 달여 먹고 하였더니 어느 날, 꿈 속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자식이 있을 거라 말했습니다. 현몽대로 곧 아이를 잉태하여 낳고 보니 쌍둥이 자매였습니다. 이들 부부는 꽃과 같이 예쁜 자매의 이름을 금화와 은화라 하고 정성을 다하여 길렀습니다. 두 아이는 선녀같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고와 마을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였습니다. 자매는 늘 그림자처럼 같이 붙어 다니며 우리는 같은 날 태어났으니 오래오래 같이 살다가 같은 날 함께 죽자며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언니인.. 2010. 3. 8.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 주의보, 주름 30대... 점점 거울이 보기 두려워지는 나이다. 20대에는 얼굴에서 나오는 유분이 싫어 기름종이로 닦아내기 바빴던 반면 30대에는 그런 유분이 아쉬울 정도록 피부 윤기가 떨어진다. 이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새로운 주름을 만들게 된다. 주름은 피부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크.. 2010. 3. 8. 긍정의 힘!! 어떤 분이 아들을 데릴러 학교에 갔는데 학교 선생님이 역사 수업 시간에 아들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었다고 합니다. 역사 선생님이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 라고 묻자 교실은 침묵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큰 소리로 "긍정적인 태도요." 라고 큰소리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하는 속도부터 인간의 수명에까지 영향을 광범위하게 미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10년을 더 산다고까지 합니다. 사실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무수히 많은 돌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돌 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겠죠. 꿈, 도전,,, 그 꿈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어떤 난관과 변수에.. 2010. 3. 7. 입냄새 예방은 건강한 구강 상태 유지가 우선 구취를 예방하는 몇 가지 습관 구취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성인의 약 50% 이상이 구취로 인해 고민을 했을정도로 구취는 일상 생활에서 많이 발발한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질환이다. 아침의 구취는 대부분의 경우 잠을 자는 동안 구강 세균에 의해 생기는 일시적인 문.. 2010. 3. 5. 하지정맥류, 예방이 최선이다 하지정맥류 예방하는 방법! 하지정맥류라고 하는 질환은 다리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다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으로 진행되면 다리의 혈관이 꼬불꼬불하게 튀어나와 보기싫게 된다. 이러한 질환은 보통 중, 장년층에게만 나타나는 노인.. 2010. 3. 5. 심형일(제왕회관208기) 소속도장: 제왕회관 한글이름: 심형일 한문이름: 沈炯一 영문이름: sim hyoung il 제왕기수: 208기 생년월일: 1991.6.18 경기전적: 16전10승6패4Ko 평소체중: -65kg 닉네임: 형일제왕 특기: 복싱 신장: 170cm 학력: 대전우송대학교 심형일 페이스북 바로가기 타이틀: 2008 국제킥복싱연맹 라이트급 신인왕 2008 국제킥복싱연맹 KO상 수상 2009 세계무에타이챔피온쉽 동메달 국제전: 2009태국 2009세계무에타이챔피언쉽 -65kg급 16강전 VS 영국 2009태국 2009세계무에타이챔피언쉽 -65kg급 8강전 VS 이집트 2009태국 2009세계무에타이챔피언쉽 -65kg급 4강전 VS 태국 2009태국 2010세계무에타이챔피언쉽 -63.5kg급 16강전 Vs SIMONE .. 2010. 3. 5. 연휴에 쌓인 피로 "뭉친 근육부터 풀어라" 연휴가 쏜살처럼 지나갔다. 주말을 포함해 고작 사흘인 짧은 연휴. 갑자기 많은 양의 집안일을 감당했던 것에 반해 피로를 풀만한 여유가 없어 주부들의 원성이 높은 기간이었다. 아직까지 '명절'이란 여성에게 가혹한 시기다. 음식 장만은 물론 매끼마다 반복되는 상차리기와 설거지, 아.. 2010. 3. 4. 지방 분해... 지방질은 3대 영양소 중에서 가장 큰 에너지원이며 자칫 다이어트의 큰 적이란 이미지를 갖기 쉽지만 인간의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동물성 지방에는 고기, 생선이 있고 식물성 지방에는 깨, 옥수수, 땅콩 등에 함유되어 있고 음식을 통해 얻은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 2010. 3. 4. 각설이 이야기 얼씨구 우리나라의 가족사에 서얼(庶孼)이란 말이 있다. 서자와 얼자를 합친 말이다. 氏란 한자는 사내가 자신의 것을 손으로 쥐고 있는 모양이다. 뭔가 준비를 하기 위한 모양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누구의 혈통을 씨라고 한다. 절씨구 절깐에서 씨를 구한다란 의미다. 지하자졸씨구는 세상에서 가장 바닥생활을 하던자가 전쟁터에서 졸병으로 허드레 막일을 한 사람인데 그에게로 부터 씨를 구한다란 의미이다. 이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조선의 건장한 사내들의 씨가 전쟁터에서 사라지고 남아 있는 씨가 없었던 시대에 불러진 노래이다. 혼기가 되거나 전쟁터에서 졸지에 과부가 되니 사내를 찾을 수 없고, 각성받이라는 말이 변화되어 각설이가 된 것이다. 各姓받이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으로부터 씨를 받았는데 그 씨가 누구.. 2010. 3. 2. 여성스러운 허벅지 라인 만드는 방법 얼마 전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를 가진 여자 연예인’의 1위 결과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물론 별걸 다 뽑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 결과를 통해 사람들의 미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순위의 1위로 당연히 이효리나 손담비가 뽑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 2010. 3. 1. 40대 이후 치아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잡아라 치아의 노화현상 식사를 할 때 턱이 순간 악무는 힘은 200㎏이상이다. 음식을 씹을 때 예리한 치통을 호소하는 40대 이상 환자들의 치아를 특수한 약물을 이용해 검사하면 치아 표면에 살짝 금(crack line)이 간 것이 발견된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이지만, 음식 씹을 때마다 .. 2010. 2. 28. 봄맞이 똥배 탈출법?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근무를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배태지(가명, 34세). 배 씨는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0킬로그램 가량 늘어 동료들로부터 '고무줄 몸매의 대명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복부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는 바람에 이제는 똑바로 서서 발끝.. 2010. 2. 25. 관절염 환자도 운동할 자유있다. 아픈 부위 따라 운동 달리하면 효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관절이 시리고 통증이 심해져 슬픈 계절이다. 그러나, 무릎을 전혀 쓰지 않고 웅크리고 있어서는 안된다. 걷거나 쪼그려 앉는 것만도 힘들지만 고통 없이 움직일 .. 2010. 2. 24. 감사기도, 학생부군신위 - 우리는 평생 학생이다 1918년, 미국 미네소타주 보베이라는 작은 탄광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 1875~1968)입니다. 어느 날 아주 백발이 성성하고 세상사에 몹시 지쳐 보이는 야위고 남루한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보잘것없는 신발 털개를 팔러 왔습니다. 그 노인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사진관에 들어와 잠깐 쉬고자 했다. 몹시 시장했던지 미안하지만 차 한 잔 얻어마시자 해서, 빵과 스프를 조금 주었더니 테이블에 앉아, 소박한 빵과 스프를 앞에 두고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사인 엔스트롬 씨는 그 모습을 보고 큰 감동과 전율을 느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기도를 드리는 초라한 그 노인이 큰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엔스트롬 씨는 그 노인을 보며 이런 생각.. 2010. 2. 24. 과도한 다이어트? 소녀들 뼈 물러진다. 정상 체중인데도 자기가 뚱뚱하다고 여기고 무리하게 살을 빼는 사춘기 소녀들은 지방질 부족으로 뼈가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방은 소녀들에게 특히 뼈의 질량과 두께를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영국 브리스틀대 조나단 토비아스 교수팀은 평균 나이 1.. 2010. 2. 22. 알프레드 대왕의 지혜 한 때 데인 족은 알프레드 왕을 왕국에서 몰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알프레드 왕은 강 안쪽 조그만 섬에 한동안 몸을 숨기고 지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섬 안의 모든 백성들이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고, 왕과 왕비 그리고 시종 한 명만 섬에 남았습니다. 누구도 이 외로운 섬에 배를 타지 않고서는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오 무렵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가 왕 앞으로 오더니 먹을 음식을 달라고 구걸했습니다. 왕은 시종을 불러 물어봤습니다. “집에 음식이 얼마나 있느냐?” 시종이 말했습니다. “폐하, 빵 한 덩어리하고 포도주 약간 남아 있습니다.” 그러자 왕은 신께 감사를 드리며, 시종에게 말했습니다. “이 거지에게 빵과 포도주를 절반 나누어 주어라.” 시종은 왕이 명령한대로 했습니다. 거지는 왕의.. 2010. 2. 22. 녹명鹿鳴 이야기 녹명鹿鳴을 하는 사슴을 떠올리면 저녁연기마저 어둑해지던 그 시간 큰 소리로 밥 때를 알리던 어머니가 떠오르는 것이다. 사슴은 먹음직스러운 풀밭을 지나면 동료들을 불러 모은다 한다. 그것을 녹명鹿鳴이라 한다. 독식이 없는 만찬인 것이다 고기 한 점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짐승들 속에서 녹명은 아름다운 상생인 것이다 그것은 풀이 밭을 이루는 이유이고 세상의 군락지들의 이유이기도 하며 또 어린 물고기가 떼를 짓는 이유다 또 도시의 외곽에 모여 있는 온갖 부품들의 공단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들이 없다면 세상에는 그 어떤 완성도 없다 하나의 완성품에는 여러가지의 협력제품들이 들어있듯 취약이라 불리우는 존재들과 순한 성질의 생명들에겐 다 주고 받는 협력들이 있다. 「녹명鹿鳴」에서 먹이를 발견한 사슴이 목 놓아 우는 .. 2010. 2. 22. 기암성 이야기 한반중에 제브르 백작의 성에 침입자들이 찾아와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그 소란으로 도망치던 일당 중 한명을 백작의 조카인 레몽드가 총으로 쏘아 맞추었지만 범인들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사건이 미궁에 빠져 있을때 고등학생 탐정 보트를레가 전면에 나서면서 사건의 해결에 실마리를 풀기 시작한다. 한편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 뤼팽을 구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총을 쏜 레몽드였다. 둘은 결국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여 부부가 되는 운명적인 만남이 되기도 하였다. 보트를레는 범인이 뤼팽이라고 추리하며 가니마르형사나 숌즈보다 우위에 있다고 뤼팽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추리 능력이 대단한 것으로 알 수 있다. 뤼팽을 쫓고 쫓으려는 보트를레의 끈질긴 노력과 추리끝에 뤼팽의 아지트인 기암성을 발견하게 된다. 기암성을.. 2010. 2. 20. 김득신 이야기 말을 타고 어느 집을 지나다가 글읽는 소리를 듣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어디서 많이 듣던 글귀인데 생각이 나지 않는구나.” 말고삐를 끌던 하인이 올려다 보며 씩 웃으며 말했다. “아니 저 글귀는 ‘부학자 재적극박 어쩌구 하는 말이네요. 나으리가 평생 읽으신 글귀잖아요. 저도 알겠는데 나으리만 모르겠다는 겁니까.” 김득신은 그제서야 11만3000번 읽었다는 사기 ‘백이열전’의 글귀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학자 재적극박은 무릇 학식이 있는 사람은 전적이 극히 많지만... 이라는 뜻이다. 책은 죽도록 읽지만 머리는 지독히 나빴다는 김득신의 일화는 이어진다. 어느날도 김득신이 한식날 말을 타고 들 밖으로 나갔다가 도중에 5언시 한구절을 얻었다. 그 구절은 ‘마상봉한식(馬上逢寒食)’이었다. 그러나 마땅한 댓구를 .. 2010. 2. 19. 운동도 멋지게 ~ 일도 멋지게~ 제왕회관 190기 양인철 사업도 짱~~ 취미도 짱~~ 운동도 멋지게 ~ 일도 멋지게~ 내가 바라는 현대의 무술인상이다^^ 1972년생이면 적지 않은 나이이고^^ 바쁠텐데도 시간나면 틈틈이 도장을 찾던 제왕회관 190기 양인철.^^ 나이도 많고 더군다나 작은 수련자지만 젊은 선수들과의 시합에서도 밀리지 않고 화이팅 하는 선수.^^ 취미생활 참 멋지게 하죠~~ 월평동 갑천 옆에서 자동차 공업사와 자동차 검사장 운영하니까 여건되는 사람들은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제왕회관™ 🇹🇭무에타이 수련생 모집 ▶모집대상 : 훈련량과 시간을 니맘대로 취미부, 훈련량과 시간을 내맘대로 선수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10명)제 책임지도 조건, 여건 따지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 사람만 오시요. ▶도장오픈 : 월~금요일 ㏘3:00~㏘11:.. 2010. 2. 19.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