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왕회관 휴게실4250

일대삼 폐기 원칙  정보가 꾸준히 불어나는 바인더에서 필요한 것을 찾을 때마다 낡은 정보를 세 개씩 없앤다. 서류철은 얇아지고 정신적 부담은 줄어들며 시간은 절약된다. 2013. 10. 27.
30초 원칙 평소에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원칙이다. 윗옷을 옷장에 걸어 두는 데 20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방 하나를 청소하는 데는 4분이면 충분하고, 와이셔츠를 다리는 데는 3분이면 된다. 눈에 보이는 대로 일을 당장 해치우는 이 원칙을 지켜 나가면 자동차나 집이 훨씬 .. 2013. 10. 27.
뱃살 속에 폭탄있다. 어느날 갑자기 뇌졸중· 심근경색…100세 건강의 적 `내장지방`’뱃살(복부비만)’을 푸념하는 중년 남성과 여성이 많다. 여성은 배가 나왔어도 누우면 옆으로 꺼지지만 남성은 옆으로 누워도 개구리배와 같이 복부가 윗배부터 남산처럼 솟아 있다.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은 반면 남성은 .. 2013. 10. 27.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눈물 - 산돌배 조성구 - 날씨가 제법 추워졌다. 두툼한 옷, 목 움츠린 행인들의 모습에서 세모가 점점 다가옴을 본다. 겨울 석양은 다른 계절과 또 다른 풍경이다. 해가 엇 뉘이면 유독 석양이 붉다. 해가 붉은 이유를 사람들은 마다 아름답게도 서글프게도 표현들이 각양이다. 기.. 2013. 10. 27.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이(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존스 홉킨스 대학.. 2013. 10. 26.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식후에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이렇게 먹으면 몸.. 2013. 10. 26.
아침에 해로운 음식…"암으로 가는 급행열차,타시겠습니까?" 사람들이 흔히 먹는 아침 메뉴가 건강에 무척 해로운 음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특히 브런치로 즐겨 찾는 서양음식이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브런치는 암 발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건강정보 사이트에서는 '아침에 .. 2013. 10. 25.
'꽃뱀'에 당한 어느 4대강 농사꾼의 고백 4대강사업으로 쫓겨난 농민들 어떻게 됐나 4대강 사업으로 수많은 농지가 사라졌다. 대신 몇 대째 농토를 지켜왔던 농민들의 손에 돈다발이 쥐어졌다. 하지만 달콤한 유혹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고 지역 공동체가 무너지기도 했다. 녹조라떼와 물고기 떼죽음에.. 2013. 10. 25.
진정한 성공 자기 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분이 정작 자기 자신은 자신의 삶이 성공적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지위나 권력, 명예가 높아지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공은 상대적인 가치입니다. 재산이 10억원.. 2013. 10. 25.
비만과 암의 치명적 관계 '지방'은 다양한 암'들의 풍부한 먹이다!! '비만'은'질병'이다!! 하지만!!비만은 의지의 문제만은 아니다. 뇌로 보내는 강력한 호르몬신호때문에 식욕조절이 되지않고 자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악순환은 강화되는것이다.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오는 이유도 바로'호르몬'과 '스트레스.. 2013. 10. 25.
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 2013. 10. 24.
전역하면 목봉체조 끝날 줄 알았지? 이대리의 '직장 생태 보고서' 군사훈련 중 나는 목봉체조가 제일 힘들었다. 많고 많은 '빡센' 훈련들 중 목봉체조를 꼽는 이유는 개인의 판단이 철저히 배제된 순수 팀워크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쇳덩이에 나무를 씌운 게 아닐까 의심되는 엄청난 무게를 몇몇이 합을 맞춰 올렸다 내렸다 .. 2013. 10. 24.
태도가 인생이다!!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지만 불행한 사람은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지만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이지만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인생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힘들더라도 웃음 잃지 말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며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 유지해 보자구요.^^ 2013. 10. 24.
세 치 혀에 의한 논란은 없는 곳이 없다 어느 곳이든, 어떤 일이든, 자신의 행동과는 다르게 어리석은 엉뚱한 사람들의 세 치 혀에 의한 논란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엉뚱한 세 치 혀에 그 어떤 해명으로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을 엉뚱하게 말하는 것이지 자신의 본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 말에 휘둘려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말과 행동에 휘말려 들면 들수록 똑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될 뿐이니 그러려니 하면서 한번 한번 그저 그렇게 슬기롭게 잘 지나쳐 갈 때마다 자신은 성큼성큼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일이 대응하여 똑같이 엉뚱한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못 들은 체 지나쳐 전 보다 성장한 자신을 만나는 것이 더 나은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하는 사람은 .. 2013. 10. 24.
대장점막내암, "D코드인가, C코드인가" "일반암 vs 소액암" 보험사-계약자 분쟁多, '전문변호사·손해사정인'까지 등장… 보험사, "대장점막내암은 癌도 아니다" 50대 박모씨는 2008년 구불결장의 악성신생물(C18.7) 진단을 받고 A생명에 암보험금을 청구했다가 상피내암 보험금만 주겠다고 하자 소비자원에 분쟁조정 신청을 냈다. A.. 2013. 10. 24.
제2의 뇌!!!! 대장의중요성!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5%이상을 생성하는 곳이 바로 장이다. 그래서 대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우리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대장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의 감정상태도 달라진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이 대장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먹.. 2013. 10. 24.
"결국 죽어요" 막말에 폭언…'막무가내' 의사들 반말에 “말하면 아냐” 무시 일쑤 치료 불이익 당할라 대개 참아 “재미있는 것은 말이죠, 이 부분에서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서울의 한 유명 대학병원 응급실로 모시고 간 회사원 박 모(40)씨는 의사의 말을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의.. 2013. 10. 23.
억울하게 숨진 당신, 63년 만에 꺼내드려 죄송합니다 '예산 부족'으로 방치된 공주 집단학살 희생자들, 63년 만에 추가 발굴 충남 공주 살구쟁이 골짜기에서 추가 발굴된 한국전쟁 당시 집단학살 희생자들의 유해. 23일 오전 충남 공주시 상왕동 살구쟁이 골짜기. 가로 12.5m, 폭 3m, 깊이 30~50cm의 구덩이 아래 쪼개지고 바스러진 뼛조각들이 세상.. 2013. 10. 23.
'빼빼로'에서 또…빼빼로 데이 앞두고 살아있는 유충 논란 유충이 발견된 빼빼로의 사진. (페이스북 캡처) 빼빼로 데이가 성큼 다가온 이 때, 과자 '빼빼로'에 또 다시 '유충 등장'이라는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엔 빼빼로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제보와 함께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됐다. 사진을 보면 휴지 위에 잘.. 2013. 10. 23.
고혈압 악화 막는 세 가지 원칙 고혈압은 음식,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장의 관상동맥, 뇌의 동맥, 신장동맥, 사지의 동맥, 대동맥 등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해 치명적인 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하다. 첫째, 음식은 최대한 싱겁게, 국물은 조금만 먹어라 우리는 .. 2013. 10. 22.
대장암이 무서운 속도로 늘고있다 대장암이 무서운 속도로 늘고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8,648명이었던 대장암 환자 수는 2005년 1만5,233명으로 5년새 40% 넘게 증가했다. 발생건수로는 2000년 당시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4위였으나 2005년 2위로 올라섰다. 대장암이 급증하는 것은 서구식 식생활 때.. 2013. 10. 22.
하루가 가고 다시 그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 나에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봅니다. 늘 그렇듯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타인의 시간을 빼았고 있지는 않은지 무한 경쟁속에 내 몰려 떠 밀려 가는 행태를 보이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가을님의 사랑을 듬쁙 받음며 육신과 정신을 살 찌워.. 2013. 10. 22.
6세가 되면 우뇌는 닫힌다! 어떤 강사가 말하기를 0세에서 6세까지 절대 학습을 시키지 말란다. 0세에서 6세까지는 우뇌가 열려있는데, 6세가 되면 우뇌는 닫히게 된다. 우뇌는 6세까지 배운것으로 평생을 산다. 우뇌는 이미지 뇌, 창조적, 예술적인 뇌이고, 좌뇌는 언어 뇌, 이성적, 학습하는 뇌이다. 7세에 좌뇌가 열.. 2013. 10. 21.
남편나무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나무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나무는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201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