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회관 휴게실/삶 이야기1239 시간 삶이란 허상을 실상인양 죽자살자 악을 쓰며 살지만 다 과거라는 허상으로 지나갈뿐 아무것도 없는데... 웃으며 지나갈 시간도 없는데 걱정 괴롬 슬픔이 왠말인가... 영원할것만 같은 시간 그저 미소 지으며 순간의 삶들... 웃으며 기쁘게 보내자 ✔최강의 파이터가 되기 위한 수련자의 첫번째 관문은 체육관 선택!! ✔ ▶??복싱은 #복싱 전문도장에서~ ▶??킥복싱은 #킥복싱 전문도장에서~ ▶??주짓수는 #주짓수 전문도장에서~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며 운동을 잘 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입니다. ✔ ??무에타이 ??제왕회관™ 수련생 모집 ✔ ▶모집대상 ; 호신부, 선수부, 지도자부, 주말부 모집 ▶도장오픈 : 평일 ㏘4시~㏘11시 ▶수련상담 : 평.. 2018. 7. 15.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 2018. 7. 14. 너를 보고 싶어 고개 들어서 하늘을 보지말고 천천히 누워 하늘을 올려보자 머리,어깨,팔,다리를 땅바닥에 펼치고 맑은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자 지붕에 가리우고 숲에 가리워 머릿칼만 뵈던 네 모습이 하늘에서도 온전히 보일테니... 누워서 하늘을 보자. 낮달,밤별, 구름과 해가 얼마나 너를 .. 2018. 7. 13. 깨달음과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이란 늘 반복되어 고착된 관념을 말한다. 하루 하루가 변화하는 요즘 세태와는 달리 중년을 넘어선 나이가 되면 그동안 습관처럼 행했던 언행들이 본인의 개성(특성)으로 자리 잡힌다. 그런 습관들은 튼튼히 쌓아올린 단단한 벽돌집처럼 고정 관념화 된다. 깨달음이란 그.. 2018. 7. 11. 그냥 한번 걸어봤다 버스 안에서 일흔쯤 돼 보이는 어르신이 휴대전화를 매만지며'휴~'하고 한숨을 크게 내쉬는 모습을 보았다. 어찌된 일인지 창밖 풍경과 전화기를 번갈아 바라보기만 할 뿐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있었다. 10분쯤 지났을까. 어르신은 조심스레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댔다. 우연히 통화 내용을 엿들었는데 시집간 딸에게 전화를 거는 듯했다. "아비다.잘 지내?한 번 걸어봤다..." 대개 부모는 특히 자식과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는"한번 걸었다"는 인사말로 전화 통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왜 그러는 걸까? 정말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 이유 없이 통화 버튼을 눌러보는 것일까? 심심해서? 그럴 리 없다. 정상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취하는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나.. 2018. 7. 11. 아이와 노인... 어리다고 너무 머라 하지마라 내가 걸어 온 길이다. 그리고 나이 많다고 너무 무시하지 마라 내가 갈 길이다. 2018. 7. 10. 존경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선생님께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 2018. 7. 6. 안죽는다 배고파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목말라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외로워 죽겠다. 쪽팔려 죽겠다. 일상에서 죽겠다를 무심코 달고 산다. 막상 죽지도 못 하면서... 이제는 고쳐보자. 배고파도 살고싶어~~ 외로워도 행복해~~ 라고..^^ 2018. 7. 1. 옷 젖는비. 가슴에 내리는 비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다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 비가 내린다.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다. 그리고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대를 찾아 나선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 2018. 6. 26. 생각을 바꾸면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기대와 설렘을 안고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여유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감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아낼 수 있는 인내를...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생각을 바꾸게 되면 그 사물이나 사람 역시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뀝니다. 상쾌한 아침~ 후회없는 첫 발걸음으로 오늘 하루 행복한 웃음 넘치셨음 좋겠습니다. 2018. 6. 22.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젯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 2018. 6. 22.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자기수용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자기 수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기 수용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비교와 경쟁이 가득한 곳이기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고 만족하기란 쉽지 않.. 2018. 6. 20.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은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2018. 6. 19. 잘못 들어선 길! 올 한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 가고 있다. 한 해의 반년이 지나가는 이 쯤이 되면. 뒤를 돌아보게 되고. 반년 동안 살아온 시간을 점검해 보기도 하고. 무언지 모를 서운함과 아쉬운 마음에 젖는다. 이루어 놓은 일 보다. 이루지 못한 일을 생각하게 될 것이고. 좋았던 일.. 2018. 6. 19. 좋은 관계는 서로 힘을 빼고 적당한 거리 유지!! 관계...참 어렵죠 지나친 관심과 지나친 무관심으로 관계가 멀어지기도 하지요. 좋은 관계는 서로 힘을 빼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욕심을 내려놓으면 될것 같은데 그게 쉽질않죠. 관심은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한발짝 뒤로 살짝 물러서거나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보고, 챙겨주고, 그러다보면 좋은 관계 만들어지겠죠^^ 오늘 하루도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고 배려하자구요.^^♡ 2018. 6. 2. 모든 것의 중심은 바로 당신이니 힘내시요^^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2018. 5. 26. 실수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라.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실수를 종종 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많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고, 그 경험에 대해서 자신의 행동을 좀더 개선시켜가면서 성장해온 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 2018. 5. 26.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무게만큼 희생하고 견뎌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신뢰를 쌓아가면, 주변 사람들은 걱정보다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 신뢰란 목숨과도 같은 것 처음 신뢰가 없음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중도에 신뢰를 잃으면 나머지를 함께 할 수 없다 끝에 신뢰를 잃.. 2018. 5. 24. 우리들의 자화상 어떤 사람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 살려!" 하는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려 가보니 웬 장님이 낭떠러지 끝에서 밧줄에 매달린 채 사력을 다해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장님이 매달려 있는 곳은 평평한 땅 바로 위였습니다. 밧줄을 놓으면.. 2018. 5. 21.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경우는 많은 경우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다. ‘저 사람에게는 당연한 듯 주어진 것들이, 왜 내게는 없을까’ 하는 자기파괴적인 질문이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다. “무엇에 비해서”라는 수사가 동원되는 순간 삶의 리듬은 흐트러지고 자신의 목표는 초라해지.. 2018. 5. 20. 이기는 대화 중에서 말은 양날의 칼이다. 이런 부정적인 면도 삶의 의지가 되고 인생의 좌표가 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이다.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말솜씨에만 매달리면 오래가지 못한다. 감정과 생각 살아온 그대로 솔직하게 잘 말하는 솜씨여야 한다. 그럴려면 내가 먼저 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 다음에 입을 열어야 한다. ✔최강의 파이터가 되기 위한 수련자의 첫번째 관문은 체육관 선택!! ✔ ▶??복싱은 #복싱 전문도장에서~ ▶??킥복싱은 #킥복싱 전문도장에서~ ▶??주짓수는 #주짓수 전문도장에서~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중.. 2018. 5. 18. 인류의 목표... 인간 개개인의 목표가 인류의 목표일 수 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 개개인의 목표는 피조물 개개인의 목표요, 인간 전체(인류)의 목표는 조물주의 목표일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조물주는 인간이란 동물을 지상에 왜 탄생 시켰는가? 그리고 인류의 최종적인 목표(길)가 있을까? 지상에 존재.. 2018. 5. 16.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간관계를 바꾼다 다들 아시는 조조의 '계륵' 이야기~~^^ 앞으로 나가자니 촉의 군대가 막고 있고~ 그대로 군사를 물리자니 천하의 조조가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 그야말로 딜레마다. 시골에서 돗자리나 팔던 귀 큰 아이 때문에 전략적 요충지를 포기하자니 억울해서 입맛도 없는 조조. 이래저래 .. 2018. 5. 14. 인연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주지 않음을 노여워 하지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만한 사랑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 2018. 5.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