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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무에타이1006

지금이라는 선물~~ 행복한 사람이란 일생을 살다가 뜻하지 않은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에 있는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내 인생에 돌아오질 않을 소중한 하루이니깐요.^^ 이 주어진 지금이라는 선물을 알.. 2017. 2. 7.
내자지덕 결혼하고 부터는 마눌님 시키는대로 찍소리 안하고 따라가니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이라... 쓰러지는 아파트 사면 재개발 들어가고~ 구석진 땅을 사면 신도시가 들어서고~ 주식을 사면 연일 상종를 이어가고~ 아무튼 짧은 시간에 큰 돈 벌어 졸부가 되었는디... 이사람 어딜가나 유식하게 .. 2017. 2. 7.
삶이란.... 삶이란 글씨를 자세히 보면 사람이 합쳐져서 삶이된다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을 이뤄가는 것이지요. 한사람과 인연을 맺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맺어만 놓아서 될일은 아니지요. 맺어놓은 인연은 여린 화초를 가꾸듯 정성을 들여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맺.. 2017. 2. 7.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 2017. 2. 6.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수련생들 스파링 훈련중 무에타이에 미쳐볼 사람들~ 함께 땀 흘릴 열정적인 분들 오세요. 최고의 낙무아이가 목표인 그대만 오시요.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TEL.042.635.7730 HP.011.405.7731 대전보건대4거리 - 한국폴리텍대학 입구 국내최초 종합격투기 초대챔피언 배출도장 "제왕회관" 국내최초 K-1 WGP(World Grand Pics) .. 2017. 2. 6.
285기 최한결 수련생 참 열심히 합니다. 2017. 2. 6.
콜록콜록 기침감기에 특효약은 바로 달콤 '초콜릿' 달콤한 초콜릿이 겨울철 모두를 괴롭히는 기침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헐 대학(University of Hul)의 교수이자 국제기침학회 창립 맴버인 앨린 모리스(Alyn Morice)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모리스 교수는.. 2017. 2. 6.
차 있는 분들 "꼭"읽어두세요. 주차장 내에서 누가 내 차를 손상시켜놓고 뺑소니 했다면? 보통 CCTV 블박 확인해서 잡으려고 하시죠? 주차장이 유료 이거나 혹은 입출구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이라면, 주차장법19조. 17조에 의거해서.! 주차관리인이 혐의 무죄를 입증 못하고 범인을 잡지 못할 경우 주차관리 업체측에서 .. 2017. 2. 6.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다르다고 틀렸다 말하지 마라.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틀리다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의미지만 다르다는 것은 같지 않다는 의미다. 당신과 내가 틀린게 아니라 살아온 시간과 생각이 다른 것 뿐이다. 세상 무엇이든 모두 각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고 조금.. 2017. 2. 6.
과일 제대로 알고 먹어요 과일은 식후에 먹지 말고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2017. 2. 5.
누르면 피로가 풀리는 신체부위 2017. 2. 5.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 2017. 2. 4.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2017. 1. 31.
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세상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웃으면 세상도 따라 웃고, 우리들이 찡그리면 세상 또한 찡그립니다. 붉은 색안경을 끼고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붉은 빛으로 보이기 마련이고, 푸른 색안경을 끼고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푸르게 보이고, 흐린 안경을 끼면 세상도 모두 흐리고 뿌옇게.. 2017. 1. 30.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SNS를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같은 연령, 같은 직업, 같은 취미, 기타등등... SNS를 통해 친구가 되어지고 또 만남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만남이 꼭 친구로 연결되지 않듯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더욱이나 어렵다. 가슴이 움직이지 않는 만남은 한때의 마주침으로 끝난다. 좋은 친.. 2017. 1. 30.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 2017. 1. 28.
행복... 인생살이에서 행복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언제부턴가 목표와 수단이 뒤바뀌어버린 삶을 살고 있다. 물질적으로 보면 현대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족하고 부유하다. 그러나 그만큼 더 행복해졌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이 고개를 저을 것이다. '하버드.. 2017. 1. 24.
두마리 늑대 이야기 늙은 인디언 추장이 그의 손자에게 두 마리 늑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얘야, 모든 사람 안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한 늑대는 악하단다." "이 늑대는 분노와 질투, 용서하지 않는 마음, 교만, 후회, 분노, 열등, 거짓, 게으름, 두려움으로 똘똘 뭉쳐져 있어." "반면 다른 늑대는.. 2017. 1. 24.
문득 궁굼해 졌다. 학창 시절 그녀들... 지금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쓰까? 그 많던 여학생들은 모두 어디로 갔쓰까? 저 높은 빌딩의 숲, 국회의원도 장관도 의사도 교수도 사업가도 회사원도 되지 못하고 개밥의 도토리처럼 이리저리 밀쳐져서 아직도 생것으로 굴러다니고 있쓰까? 크고 넓은 세상에 끼지 못.. 2017. 1. 24.
걱정을 버려라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시간의 힘을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 2017. 1. 23.
옛날이야기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살았더랍니다. 하루는 그가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가서 지게에 도시락을 달랑 매달아 세워두고 열심히 나무를 했더라지요. 뚝딱뚝딱 나무를 하다보니 어느덧 배가 출출한것이 밥먹을 때가 된 것이어요. 이 나무꾼이 도시락을 펼쳐드는데 볼품없는 깡보리 천지지만 .. 2017. 1. 20.
823년만에 오는 특이한 2월달~ 홍콩 풍수전문가에 의하면 올해 2월과 같은달은 우리인생에서 다시오지 않는다 합니다. 왜냐하면 월요일 네번, 화요일 네번, 수요일 네번, 목요일 네번, 금요일 네번, 토요일 네번, 일요일 네번, 즉 모든 요일이 4일로 구성되있어서 입니다. 이런 2월은 823년에 한번씩 발생합니다. 좋은 달~ .. 2017. 1. 20.
겸손... ..겸손.. 허영심이 강한 인간은 오만하며, 실제로는 모두에게 골칫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만인이 자신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착각하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허영심을 경계하자^^ 무에타이에 미쳐볼 사람들~ 함께 땀 흘릴 열정적인 분들 오세요. 최고의 낙무아이가 목표인 그대만 오시요. .. 2017. 1. 19.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 201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