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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삶 이야기1239

피자나 통닭을 시키면 콜라가 따라오는 이유 중독을 부르는 달콤한 맛의 유혹?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호감과 비호감으로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시대이니 말입니다. 먹는량이 많고 활동량이 적으면 당연히 살은 찌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난 많이 안 먹는데 왜 살이 찔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 2010. 1. 13.
금연을 하면 왜 살이 찔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하게 되면 ‘알파-아연-글리코단백질 1’이라는 유전자가 기능하지 않아 지방연소가 감소해 살이 찐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일 뿐이며 확실한 관리로 체중관리와 금연성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식욕이 증가하는 가장 .. 2010. 1. 7.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 2010. 1. 7.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 2010. 1. 5.
대박성공을 부르는 10가지 건강비법!! 1)욕심을 부리지 말고 많이 베풀어라. 2)음식을 적게 먹고 명상과 사색에 힘 써라. 3)고민을 적게 하고 많이 자라. 체중관리에 신경을 써라. 4)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스트레스는 누적 된다. 나만의 스트래스 해소법을 만들자. 5)과음,과식은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 6)옷을 얇게 입고 목욕을 .. 2010. 1. 5.
아오키 신야의 비매너, 그리고 얀 율리히 라이벌은 보고 싶지 않는 상대가 되기도 하지만 나를 발전시키는 훌륭한 친구이기도 하다. 미국의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 그는 고환암 판정을 받았으며 암세포는 복부, 뇌, 폐까지 전이됐다. 생존확률 50%였다. 하지만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보여 줬던 투혼으로 우리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달해 줬.. 2010. 1. 4.
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 2009. 12. 29.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 2009. 12. 29.
자존감이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다. 우선 자존감과 자신감은 다른것 입니다. 자신감 이라는 말은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즉 어떤 일이나 목표를 스스로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 확신 입니다. 그럼 자존감은 무엇인가?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가치 인식 즉"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실제로 자신.. 2009. 12. 28.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것은 버려야지 내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것도 아닌데. 삶도 내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펴.. 2009. 12. 2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2009. 12. 24.
겸손의 향기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 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 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점 보다는 좋은점을 먼저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히 그윽한 향기 그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2009. 12. 22.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 홧팅^^ 회사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성공시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그동안 고생한 남자에게 황금 같은 휴가를 줬습니다. 남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달콤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부족한 잠도 자고, 밀린 책도 읽으며, 오랜만에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내와 아들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고 싶어 해서 마지못해 가게 되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다녀온 날 밤, 파김치가 된 남자는 친구에게 문자를 남겼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아들에게 아빠 역할을 하느라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다녀왔다네. 집에서 편히 쉬고 싶었.. 2009. 12. 21.
갈등의 감옥 갈등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갈등이 없는 조직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갈등의 감옥’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는 문제입니다. 고대 로마시대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한때 기자생활을 하기도 했던 강영진씨. 그는 갈등해결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갈등은 힘든 삶을 더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같은 갈등이 잘 풀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 끝에 갈등학에 대해 연구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가 쓴 라는 책을 읽으면서 고대 로마에서 부부간의 문제로 갈등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권중심으로 가정이 이끌어지던 당시에 부부간의 관계가 뭐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었을까? 이런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렇지 .. 2009. 12. 21.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 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걱정은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 있던 온갖 병들을 일르켜 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 오늘 흐리다고 해서 내일까지 흐린것은 아니다. 오늘 해가 졌지만 내일 아침에 당신 앞에 해는 또 떠오른다. ✔최강의 파이터가 되기 위한 수련자의 첫번째 관문은 체육관 선택!! ✔ ▶??복싱은 #복싱 전문도장에서~ ▶??킥복싱은 #킥복싱 전문도장에서~ ▶??주짓수는 #주짓수 전문도장에서~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중.. 2009. 12. 17.
미소는 힘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신이 가르쳐준 가장 성공하는 첫 번째 선물을 열어 본 것이다. 무덤덤한 얼굴보다는 미소를 띤 얼굴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는지 모른다. 하루를 즐겁게 해주고 생활이 행복해진다. 미소는 성공의 길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단순한 표현이다. 살아가면서 어찌 웃는 날만 있으리 그러나 웃는 얼굴은 나의 내일을 밝게 열게 하는 힘이다. 늘 긍정적인 삶을 가지게 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미묘한 감정과 표현의 방법이 제각각이다. 지금 우리들의 하루는 두렵고 힘든 삶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사회는 그런 냉정함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미소는 일의 첫번째 시작이자 결과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가장 중.. 2009. 12. 14.
얼굴에 남는다 보이지 않으나 가장 크게 존재하는 것,,, 그러나 가장 잘 보이기도 하는 것, 때론 얼굴은 마음을 대신할 수 있으나 마음은 얼굴로 대신할 수 없다는 거...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고 하잖아요.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살기에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그리고 생각과 가치관, 심리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종종 거울을 봐야 됩니다.^^ 그리고 얼굴에 안웃으면 어쩔~~^^ 오늘도 많이 웃어요~^^♡ 🇰🇷제왕회관™ 🇹🇭무에타이 수련생 모집 ▶모집대상 : 취미부, 선수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10명)제 실시로 결원시 보충 ▶도장오픈 : 월~금요일 ㏘2:00~㏘11:00 ▶방문상담 :.. 2009. 12. 1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 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보여요... 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에 아픔도 보이고... .. 2009. 12. 10.
마음속의 그릇... 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 예쁜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달라 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 마음속에 어떤것을 담아야 할지... ✔최강의 파이터가 되기 위한 수련자의 첫번째 관문은 체육관 선택!! ✔ ▶??복싱은 #복싱 전문도장에서~ ▶??킥복싱은 #킥복싱 전문도장에서~ ▶??주짓수는 #주짓수 전문도장에서~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며 운동을 잘 하.. 2009. 12. 9.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이면 집착 할 것이 없음을 알게 된다. 욕망을 버리기 쉬운 것 부터 지워 본다. 3. 지금 이순간에 깨어 있으라. 관하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 아침 저녁으로 10분 좌선에 들어 마음을 무심하게 바라본다. 4. 부처님께,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긴다. 자연의 흐름에 맡긴다. 내가 무엇을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3번 이상 권유하고 시도해서 안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것. 포기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5. 사랑과 자비를 베풀라. 나누어 주라. 내것이란 없다. 잠시 나에게로 흘러 왔다가 흘러 갈 뿐이다. 월급을 받으면 일정.. 2009. 11. 30.
내존재는 내 생각이다 자기 존재는 자신의 생각 속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조차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의 존재에 의심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이 물음에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있습니까? 존재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단순합니다. 그 이중성으로 인해 우리는 가끔 자신 스스로 혼란에 빠지는데 이때의 심리적 혼란이 바로 딜레마입니다. 딜레마는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메커니즘이며 메커니즘은 무의식적 방어수단을 뜻합니다. 우린 자신의 존재는 상대적이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남들도 자기 나름의 존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남의 존재를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이해타산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2009. 11. 30.
참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2009. 11. 27.
삶의 지혜 어떤 여객선이 항해를 하다 큰 폭풍을 만나 난파되어 항로를 잃고 바람 따라 헤매다 어느 무인도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도 승객들은 모두 목숨을 건졌으나 집으로 돌아갈수 없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배에 몇달을 먹을 수 있는 식량과 곡식의 씨앗이 있었습니다. 얼마를 기다려야 구조를 받을지 알 수 없어 승객들은 논의 끝에 미래를 위하여 땅에 씨앗을 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씨앗을 심기 위해서 땅을 파는데 땅에 황금덩이가 여기저기 묻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땅을 파 뒤지기만 하면 황금덩어리가 나타나자 승객들은 씨앗을 심는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황금덩어리가 나오는 판에 귀찮게 씨앗을 심는 것이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씨앗을 심는 일에 관심이 없어진 것과 비례하여 황금은 점점.. 2009. 9. 10.
쓸데없는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어느 조그마한 제재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한 40대의 남자가 하루는 해고통지서를 받게 되었다. 사장은 차갑게 말했다. "이 일이 당신의 적성에는 맞는 것 같지 않소. 이제 우린 더 이상 당신이 필요 없소." 때마침 최악의 불황이라 남자는 절망했다. 앞으로 살 길도 막막했지만 황당한 이유로 자신을 해고한 사장에 대한 분노가 끓어 올랐기 때문이다. 여러 달 동안 취업도 못하고 가진 돈도 거의 다 떨어지자 그는 아내한테 말했다. "여보, 차라리 죽는 게 낫겠어. 수백 통의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연락 오는 곳은 없어. 정말 미안해." 그런데 아내는 너무도 쉽게 이렇게 말했다. "회사에서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거죠? 그럼 차라리 회사를 만드세요." 딱히 해결책도 없었으므로 고민하던 그는 아내의 말대로 조그마한 건축.. 200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