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이야기1552

실용적인 책읽기 방법 1.최대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예컨대 주식에 대해 배우려고 한다면 만화로 쉽게 되어 있는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어려운 말만 늘어놓거나 이론적인 내용이 많은 책들은 멀리하라. 저자가 자신은 한번도 직접 실행한 경험도 없이 자기가 옛날에 배웠던 것들을 앵무새처럼 .. 2014. 8. 14.
모르면 묻고,틀리면 고치고,,,,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우리를 괴롭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 알 수 없어요. 모르는 게 훨씬 많아요. 우리의 병은모르는 데 있는 게 아니라아는척 하는 데 있습니다. 남에게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밝히지 않으려 하고,또 자기가 모르는 .. 2014. 8. 14.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초단기 비법 [1 단계] 결심하라 항상 특정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단단히 결심하라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면 그 시간에 자명종 시계가 울리도록 하라 [2 단계] 예외를 인정하지 말라 새 습관의 형성기에 예외를 인정하지 말라 핑계를 만들지 말고 합리화하지 말라 .. 2014. 8. 13.
上善若水(상선약수)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물처럼 사는것이란 뜻이다. 물처럼 사는데는 2가지 원칙이 있다. 1.남과 나투거나 경쟁하지 않는다는 不爭의 철학 2.겸손의 철학: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것이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물은 연못처럼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물은 아낌없.. 2014. 8. 13.
인맥 관리의 중요성 1. '정보의 습득'이다. 초창기에는 모든 게 무료였던 인터넷에서조차 유료 정보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정보가 곧 돈인 세상이다. 대인 관계를 통해서 중요한 정보를 선점하거나 취합하면 돈을 벌기가 수월하다. 2. '원만한 직장 생활'을 위해서이다. 대인 관계를 잘하면 직장 생활이 즐.. 2014. 8. 13.
사람을 다루는 3가지 원칙 1.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다른 사람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2014. 8. 13.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 '이순신 장순은 세계적 장수들이 흠모한 장군이었다.' 1. 와키자카 야스하루 불과 1500명의 군대로 조선군 5만을 격퇴신 일본 최고의 장수이빈다. 하지만 이순신과의 전투에서는 모두 패배했습니다.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 2014. 8. 13.
게으르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다 대게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노력가입니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요? 노력의 결과로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지요. 오늘도 화이팅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 2014. 8. 13.
대화를 망치는 8가지 요인 1. 자신과 비교하지 마라. 상대가 이야기를 할 때는 상대만 생각해야 한다. 자신과 비교하려 하면 진심으로 상대의 말을 경청할 수 없다. "그거라면 오히려 내가..." 라도 말해서는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 2.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라.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발언 .. 2014. 8. 13.
하루 첫 생각 힘이 부족한가? 힘이 달리는가? 자신의 힘에 부친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라. 어려운 일을 해 내면 힘이 생긴다.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 법칙' 이다. 힘차게 출발하는 한 주의 시작 되시길~~ 힘내세요~~^^ 2014. 8. 11.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용기를 주는말 어린 유아는 온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난생 처음 보게 된 자동차가 신기하고, 난생 처음 보게 된 비행기가 신기하고, 난생 처음 보게 된 코끼리가 신기하고, 난생 처음 보게 된 아빠 면도기가 신기하고... 제가 어릴 적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난생 처음 보았을 .. 2014. 8. 6.
새로운 시작을 위한 10가지 지혜 1.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새롭게 시작할 일을 정하지도 않고 현재 생활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시작해서는 절대 안 된다. 새출발에서 실패하면 정말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기존의 생활을 접자마자 새 일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한 뒤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준비기간.. 2014. 8. 5.
평범한 집 평범한 집이라고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 바깥에서 보면 평온한 가족으로 보여도 다들 이래저래 사연을 안고 있는법이야. 2014. 8. 5.
성공적인 피드백 10가지 요령 1. 계획을 짜라 이것은 피드백을 주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고 확실한 예를 들면서 전달해야 하며, 해답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으라는 뜻이다. 2. 명확하게 하라 이것은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상대방이 여러분의 의도를 추측할 필요가 없도록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예.. 2014. 8. 3.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1. 변화를 수용 하는가 vs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세상은 매우 빠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뒤로 숨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다른 사람의 성공을 원하는가 vs 은밀히 실패하길 바라는가 당신이 한 그룹의 일원이 됐을 때 성공하기 위해.. 2014. 8. 2.
나이가 몇 살 어여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전철에 탄 걸 보고 한 아주머니가 물었다. "얘야, 아주 예쁘구나, 몇 살이니?" 그러자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향해 물었다. "엄마, 내 진짜 나이를 말해야 해요? 아니면 전철용 나이를 말해야 해요?" 유아일 경우 무임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엄마는 아.. 2014. 8. 2.
아이가 짜증내는 이유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런 부모가 아이에겐 짜증을 넘.. 2014. 8. 2.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 2014. 8. 2.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어디로 달리든, 어디로 향하든, 당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2014. 7. 31.
비우라 빈손으로 온 그대여 그동안 채웠던 것을 비우라 자신의 몸을 악기 통처럼 비운 몸으로 귀한 소리를 전하라 비움의 세상, 더 바라지 않는 삶, 움켜쥐고 미워하기보다 비움으로 사랑하라 가져서 두려워하지 말고 비우고 자유자로 살자 가득 채워 사는 자여 비운 것에 기쁨을 채우자 채우기 .. 2014. 7. 31.
한 손의 농구선수 경기 시작 후 4분 밖에 안됐는데 스코어는 9 대 0... 크게 지고 있었다. 밀튼고등학교 크래머 코치는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소리쳤다. "지금 뭣들하는거야? 연습한대로 하란 말이야? 정신 차려!" 벼락같은 호통에 선수들은 땅만 내려다봤다. 경기는 다시 시작되.. 2014. 7. 31.
8.9.토.남원대회 출전 남원대회 출전선수 대진표 -52kg 중등부 토너먼트 (당일 대진추첨) 조민재(제왕회관/53) vs 정지현(팀썬더스/52) vs 전찬우(장성파이트짐/52) vs 이건(광주신창최고짐/52) https://youtu.be/gyXCS5hGQE4 -52kg 여자 고등부 한해경(제왕회관/50) vs 정해림(신선균무술아카데미/52) 대회명 : 2014남원시장기,제9회 Corean beast G.P 일 시 : 2014년 8월 9일(토요일) 주 최: 남원시통합체육회 주 관: 남원시킥복싱협회 후 원: 남원시,정읍시킥복싱협회 계체량 : 1차계체량 => 2014년 8월 8일 저녁 7시~8시 2차계체량 => 2014년 8월 9일 오전 9시~10시 (시간외 계체불가,변동사항 있음) 경기시간 : 신인전 오후 1시~ 대회장소 : 남.. 2014. 7. 27.
마음먹기 나름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 2014. 7. 20.
그때... 우리가 떠올리는 '그때'도 언제는 '지금'이었을 때가 있겠지요. 시간이 지나서 '그때'가 될... 여러분의 지금은 어떠신가요? 2014.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