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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 휴게실/반려견 이야기62

무슨 생각하니? 무슨 생각하니? 이 녀석의 생각을 알고 싶다^^ 2021. 5. 4.
우암사적공원 산책~ 여긴 사람이 안와서 좋다^^ 어느새 우리 둘만의 아지트가 되었다^^ 2021. 5. 1.
하루야~~ ㅎㅎㅎ 저늠 저거 쳐다보는 눈 좀 보소^^ 2021. 4. 23.
도장 나왔다가 공원으로~ 이 녀석은 확실히 실내보다 밖을 더 좋아한다^^ 놀아주고 나서도 계속 쳐다보길래 공원으로 델구나왔더니 좋단다.^^ 2021. 4. 19.
그렇게 좋아~^^ 2021. 2. 3.
나하고 좀 놀아주지...^^ 흠,,,, 놀아주삼 놀아달라구용 나보다 이게 더 좋은거삼 거참 이거참 넘 하시넹 ㅠㅠ 2021. 1. 22.
강아지 귤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귤, 먹어도 되지만, 조금만! 귤은 풍부한 비타민 C 및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도 좋은 겨울철의 대표적인 과일이다. 사람에게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 과일에 속하지만, 강아지에게는 ‘건강식’에 속하지는 않는다. 귤에 함유된 높은 당과 섬유질은 강아지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끔 그리고 소량만 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는 비타민 C 자체적으로 생성 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풍부한 비타민C일 것이다. 하지만 강아지는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 C를 자체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하여 비타민 C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 비타민 C를 추가 섭취하는 것이 강아지에게 독이 되지는 않지만, 과도하다면 설사 및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과도한 설탕 및 섬유질은 주의대상 귤을 포함한 대다.. 2019. 11. 23.
하루는 이러고 잔다^^ 이러고 잔다^^ 움직일 수가 없다^^ 2019. 8. 31.
라라빌리지 대전 서구 가수원동661-7 오전 10시 ~ 오후 10시 ㅡ 하루야~ 언제쯤 적응할거니~ 오늘은 왠종일 숨고 도망만 다니다 왔다.ㅠㅠ 조금씩 좋아지겠지? 2019. 6. 24.
더퍼리 공원 하루 산책 2019. 6. 24.
고맙다 고맙다!! 하루야~ 변해가는 나의 곁에 변함없이 있어 줘서 2019. 4. 22.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기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 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2018. 11. 27.
오늘 하루와 산책은~~ 우암사적공원 산중턱 2018. 11. 15.
우암공원 하루와 산책~ 2018. 11. 13.
가족이 별거니... 서로 모르는 관계들이 만나서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다가, 마치 하나의 낡은 의복이 불에 타 사라지듯이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가족 아닐까... 삶이라는 극장에서 각자의 맡은 배역을 연기하는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역할은 없는 듯 하다... 2018. 11. 12.
쫄지 마라! '나는 내가 안 해 본 걸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쫀다'라는 표현은 뭔가 두렵다는 것.. '두려움'이란 안 해 본 것들을 무서워한다는 것.. 잘 모르는 것에 대해 판타지를 만들기도 한다. 안 해 본 섹스도 마찬가지.. 섹스라는 것을 멀리하는 풍습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금지된 것을 더.. 2018. 10. 10.
하루의 하루~ 많이 컸다^^ 얼굴을 조금씩 컷트하다보니 주둥이 털을 다 잘랐넹ㅠㅠ 처음해보는거라서 미안~^^♡ 2018. 9. 20.
가족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우리가 숨을 쉬기 위해 필요한 산소는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다. 공기는 사람이 사는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식물이 호흡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역시 공기 중에 있다. 또한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산소가 없으면 동물이 살 수 없고, 동물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식물도 살 .. 2018. 9. 19.
하루야~~ 하루야~~ 2018. 9. 1.
하루 이녀석~~^^ 삶은 수행이다. ㅡ 수행이란 안으론 어려움을 배우고 밖으로는 함께 하는이들를 존중하는 것이다. 2018. 8. 31.
덥다 가양동 더퍼리공원에 하루와 산책후 도장 왔는데 오자마자 책상위에 엎어지더니 저러고 있다. 더위묵었니^^♡ 2018. 7. 22.
하루의 첫 산책 너무 늦었죠.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야 산책을 나왔습니다. 장소는 도장 뒤에 일명 더퍼리 공원~ 우리 하루 신났습니다. 이게 모라고 저도 덩달아 신났습니다^^ 2018. 6. 28.
어리석음 지나고 보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방법이... 길이 보이나... 마지막 골목으로 몰려 어찌할 수 없으면 말짱 꽝이다. 생각해 보면 무슨 큰것 대단한 것도 아니고 아주 조그마한 생각의 차이인데 자신의 마음가짐이 집착과 욕심으로 운명을 가르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한다. 삶의 정.. 2018. 6. 18.
내털 돌리도~~ 세상살이 세옹지마~~ 내털을 일케 다 밀어불다니ㅠㅠ 나 한병만 더 묵고 잘게요~~ 201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