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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3219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 2015. 7. 9.
욕의 근원 하나.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날뛰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 2015. 7. 6.
2015.7월 첫째주 무에타이 주말수련회 안내 제왕회관의 제자들은 본인이 마음만 있다면 평생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 한번 가르친 제자는 반드시 책임진다는 지도이념아래 지도진은 휴일도 없이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왕회관의 수련수련회는,,,, 제왕회관에 기수를 가지고 있는 제왕의 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수련회입니다. 특히 주중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수련회이기도 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제왕회관 카카오그룹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EMI team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수련생 모집 ✔ ▶모집대상 : 취미-호신-다이어트부, 선수-지도자부, 주말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 10명이내 미달시 보충 ▶수련시간 : 월~금요일 ㏘4:00~㏘12:00 ▶주말훈련 : 토~일요일 ㏘4:0.. 2015. 7. 2.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문제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 2015. 6. 29.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 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 2015. 6. 28.
수술 전에 반드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수술은 마지막에 고려할 문제" "수술은 필요한 경우 최고의 치료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의사나 환자 모두 원치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수술할지는 의사의 권유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 자기 몸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한국 사회의 의료화는 심각한 수준.. 2015. 6. 27.
오선아(제왕회관197기)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 낙무아이 제자를 찾습니다 ✔ ▶모집대상 : 취미부,선수부,지도자부,주말부 ▶지원자격 : 최강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훈련방법 : 관장 직접 지도(본도장에서는 선수, 사범, 코치 등이 지도하지 않습니다.) 실전 무에타이 파이터 육성 훈련 프로그램(단증발급을 위한 프로그램 아닙니다) 도장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최단기간에 최고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모집인원 : 각타임별 정원(10명)제 선착순 마감(책임지도) ▶도장오픈 : 월~금요일 ㏘2:00~㏘12:00 기본수련타임 ㏘5:00~㏘6:30, ㏘7:00~㏘6:30 가능수련타임 ㏘3:00~㏘4:30, ㏘9:00~㏘10:30, ㏘11:00~㏘12.. 2015. 6. 23.
솔개의 선택 솔개는 새들 중 수명이 매우 길어 약 70-80년을 살아간다. 하지만 솔개가 그렇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힘겨운 과정이 있다. 솔개가 40년 정도를 살게 되면 부리는 구부러지고, 발톱은 닳아서 무뎌지고, 날개는 무거워져 날기도 힘든 볼품없는 모습이 되고 만다. 이 시기에 솔.. 2015. 6. 20.
갱상도에서는 성교육을 이래 한다카네요^^ 넘 웃으바서 퍼왔슴니더 갱상도에서는 성교육을 이래 한다카네요 학생; 셈~요, 질문 이씀니더 선생; 머~~꼬? 학생;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깜미거? 선생; 셈은 이레 생각한데이~ 니는 코피날때 코구멍 후비면 좋더나~? 학생; 아님미더~ 선생; 바~로 그기다 학생; 셈~요 또 질.. 2015. 6. 17.
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신체에 이상한 병균이 쳐들어오면 그 침입자를 몸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침입자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넌 왜 그렇게 더럽니? 넌 쓸모 없는 존재야!" 백혈구는 병균에게 .. 2015. 6. 9.
할 수 없다는 믿음과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믿음은 아마 맞을 것이다. 그리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의 믿음 또한 그럴 것이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려고 할 때 마음속에서는 두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말도 안 돼, 내가 어떻게 이걸 할 수 있겠어?" "아냐, 충분히 이룰 수 있어, 난 분.. 2015. 6. 9.
머리 아픔에 대하여 놀뛰듯 머리아픔(Migraine) 1. 머리 아픔 '절로 머리 아픈 것'(primary headache), '까닭이 있어 머리 아픈 것'(secondary headache)으로 나눌 수 있다. 까닭이 있어 머리 아픈 것에는 ①굳게 얽어 머리아픔(Tension-type headache), ②몰아 도지는 머리아픔((群發頭痛, Cluster headache), ③놀뛰듯 머리아픔(Migraine).. ①굳게 얽어 머리아픔(緊張頭痛, Tension-type headache)은 가장 흔하다. 스트레스 탓인 바, 사무직원이나 수험생에 잘 나타난다. 아이보다는 어른에 많다. 앞골, 뒷골에 무겁고(pressure) 당기거나 조이는(tightness) 듯 아프며, 오래 되면 대개 왼쪽, 오른쪽 함께 아프다. 아침보다 낮,.. 2015. 5. 29.
50...... 바람 앞에 등불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지만 살아온 만큼 희망도,, 그리움도 많은데 이제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무디어진 가슴이지만 아직도 해지는 저녁무렵이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 이제는 날 무딘 칼처럼 어느 가슴하나 제대로 벨수는 없겠지만... 바람소리 요란한 들판에 서 있.. 2015. 5. 28.
중장년 다이어트, 20~30대와 살 빼는 노하우 다르다 중장년층의 다이어트는 젊은 층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중장년층은 기본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있는 데다 호르몬 기능 저하로 살을 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잇살인가 보오. 별로 먹지도 않는데 배가 나오는 걸 보니. 다이어트 하느라고 밥을 끊.. 2015. 5. 27.
최민규관장이 추천하는 태국 방콕의 5개 무에타이 체육관 The 5 Muay Thai Gyms in Bangkok 1 F.A. Group Muay Thai Gym 2 Meenayothin Muay Thai Gym 3 Sasiprapa Muay Thai Gym 4 Keatkhamtorn Muay Thai Gym 5 Khongsittha Muay Thai Gym 2015. 5. 27.
무술대회 정보창고에 초대합니다. 무술대회 정보창고에 초대합니다. 각종 무술대회(무에타이,킥복싱,격투기,K1,산타,태권도,합기도,MMA 등등)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보 정보 찾아 삼만리 그만하자구요.^^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께 전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무술대회 정보창고] 밴.. 2015. 5. 22.
초대혀요^^ 각종 대회(무에타이,킥복싱,격투기,K1,산타,태권도,합기도,MMA 등등)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전해주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5EcJ14rK 2015. 5. 22.
한 번 더 길의 끝에 이르렀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 더 내디뎌라.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될 때 한 번 더 시도하라. 그 한 걸음이 새로운 길을 만들고 그 한 번의 시도가 최고를 만든다.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확인하고, 한 발짝 먼저 다가서고, 한 번 더 이해해 보려 노력하고, 한 번 더 시도해 보려는 .. 2015. 5. 12.
무에타이 경기 영상 2015. 5. 12.
옻 올랐을때 알레르기 및 증상 옻의 효능중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어 술을 자주 마시는 한국 특유의 문화와 맞물려 옻닭을 즐겨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알레르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등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불편했던 경험을 했던분들도 계실것 입니다. 옻 올랐을때 증상은 .. 2015. 5. 12.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 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평소에도 안경이 없으면 버스 번호판이 가까이 있어야지만 알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안경 쓴 여학생이 있어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저기 미안한데, 아저씨가 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러는데, 300번 버스가 오는지 봐줄 수 있겠니? 오면 .. 2015. 5. 8.
2015년 5월 줄째주 주말훈련 안내 아이의 뇌는 완벽합니다. 아이의 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으며, 선택하고 집중하는 대로 실현해냅니다. 만약 기쁨에 집중하면 뇌는 기쁨을 현실로 실현합니다. 즉, 뇌의 주인이 기뻐할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기쁨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갖게 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아이디어.. 2015. 5. 7.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 2015. 4. 28.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누구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거나 자신의 신념까지 바꿀 만큼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 한 분 정도는 계실 것입니다. 저에겐 중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그런 분이셨습니다. 서글서글한 눈매, 조용조용한 말투, 남자선생님이셨는데 생긴 것처럼 학생들이 어떤 말썽을 피워도 절대 체벌을 하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대신 잘못을 저지른 학생과 1:1 면담을 합니다. 그런데 그 면담이 워낙 열정적인데다가 끈질기기도 해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지 않으려고 웬만하면 선생님 말씀을 어기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계는 분명히 있는 법. 선생님의 훈육방식 때문에 일부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버릇없이 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와 친구가 하굣길에 군것질 거리를 사.. 201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