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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왕(제왕회관56기/가수원초6) vs 권순호(제왕회관134기/대전중1) 주말훈련~ 최제왕(제왕회관56기/가수원초6) vs 권순호(제왕회관134기/대전중1)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EMI team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수련생 모집 ✔ ▶모집대상 : 취미-호신-다이어트부, 선수-지도자부, 주말부 ▶훈련방법 : 단체수련× 소수개인지도 방식 ▶모집인원 : 각타임 정원10명(미달시보충) ▶수련시간 : 월~금요일 ㏘4:00~㏘12:00 ▶주말휴일 : 토~일요일 ㏘4:00~㏘6:00 ▶방문상담 : 월~토요일 ㏘5시~㏘6시 ▶상담예약 : HP.010-5405-7731 TEL.042-635-7730 ▶도장위치 : 대전가양동 보건대4거리ㅡ한국폴리텍대학 입구 ▶네비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91-4 ✔ Foreigners are welcome.. 2003. 11. 6.
한국에 불고 있는 무에타이 열풍을 찾아가다 2003년 국내최초 이종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에서 모든 무술인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무림의 지존으로 등극한 이면주 선수를 기억하는가. 그가 익히고 있던 무술이 바로 "무에타이"다. 당시 대회에 출전했을때가 무에타이 시작한후 기본기를 익히고 있던 890일 정도 수련한 상태였다고 하니 가히 엄청난 무술임에는 틀림이 없을듯 하다. 대회의 규모 만큼이나 홍보역시 대단했기에 모든 언론매체에 "무에타이"라는 네글자가 보여지기 시작했으며 그로인하여 그동안 킥복싱과 혼동되어 사용되던 태국의 전통무술 무에타이가 국내에 정확하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영화 ‘옹박’으로 우리에게 더욱 더 자연스럽게 다가온 태국전통무술 무에타이(muay thai). 국내최초의 무에타이 단체인 한국무에타이협회 설립자이고 우.. 2003. 11. 6.
저메인 드 란다미 Germaine de Randamie 저메인 드 란다미는 네덜란드의 이종격투기 선수입니다. 킥복싱 시합에서 무패를 기록한 그녀는 UFC(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에 참가 했으며 최초의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었습니다. UFC에 합류하기 전에 de Randamie는 Strikeforce 페더급 부문에서 경쟁했습니다. 2020년 10월 19일 그녀는 UFC 여성 밴텀급 랭킹1위 , UFC 여성 파운드-포 파운드 랭킹7위 입니다. De Randamie는 킥복싱에서 30개의 녹아웃을 포함하여 46승 0패의 무패 기록으로 경쟁했습니다. 2008년 12월 19일 Revolution Fight Club 2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2010년 9월 11일, de Randamie는 플레이보이 파이트 나이트 .. 2003. 11. 5.
한석봉 시리즈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오랜만에 어머니를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큰소리로 외친다. ★☆칼질이 서툰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그렇다면 네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꾸나.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도록.. 2003. 11. 5.
무에타이는 우리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미얀마의 버마복싱 "무에타이는 우리의 무술이다" 라고 주장하는 미얀마의 버마복싱 또는 렛웨이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에타이의 뿌리라고 하는 무아이보란과 더 흡사하지요. 우리 독도를 일본에서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무에타이 또한 태국의 주변 국가들이 서로 자기네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3자입장에서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언제부턴가 "무에타이는 태국 무술이다"라고 단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 낙무아이 제자를 찾습니다 ✔ ▶모집대상 : 취미부,선수부,지도자부,주말부 ▶지원자격 : 최강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훈련방법 : 관장 직접 지도(본도장에서는 선수, 사범, 코치.. 2003. 11. 5.
무에타이 Kon Kae Mad 팍사 웨이 랭 PAKSA WAEG RANG 칸무에타이는 다른 기술들과 마찮가지로 상대를 경계하기 위해 접근하는 전투적인 기술이다. 공격자는 상대에게 접근해서 왼쪽 가드를 치켜 올림과 동시에 상대방의 안면에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한다. 방어자는 스텝을 공격자의 왼쪽에 오른발을 비스듬히 놓고 그 발에 체중을 싣는다. 그리고 얼굴의 바깥쪽으로 날아오는 펀치를 왼팔로 왼쪽 손으로 막는 즉시 공격자의 얼굴에 오른쪽 카운터 펀치를 한다. 만약, 공격자가 왼쪽 펀치를 날린다면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한다. 무술의 본질은 강함!! 자타가 인정하는 지상최강의 실전무술 "무에타이" 다이어트는 목적이 아니라 기본!! ✔ 제왕낙무아이 모집 ✔ 모집대상 ; 취미, 호신, 다이어트, 선수부, 지도자부, 취업부, 주말부 모집 지원자격 ; 최고를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모.. 2003. 11. 5.
무에타이 팔굽기술 "속티" 팔굽(속티)의 날카로움은 면도날과 맞먹을 정도로 치명적이고 파괴적이라 할 수 있어서 능숙한 수련자의 팔굽공격은 상대를 걱정과 불안으로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다. muaythai에는 타이밍과 상황에 따라 몇가지 팔굽기술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Mechanisms for the use of elbow 팔꿈치 사용의 메카니즘 처음 수련을 시작하는 수련자는 샌드백에 팔굽을 대고 공격형태의 기초연습을 한다. 샌드백(타켓)에 닿는 부분은 팔꿈치에서 가장 날카롭고 집약적인 부분이라야 한다. 예리한 팔굽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팔굽을 가장 좁은 각도로 스윙하여 그 날카로움을 증대시켜야 한다. 팔꿈치 공격에 있어서 가장 큰 가해성을 지닌때는 팔꿈치 끝이 스쳐갈 때이다. 그 효과는 양철판이나 빳빳한 종이가 살을 스쳐 지나.. 2003. 11. 5.
무에타이 팔굽기술 Elbow skill : Sok Chieng Muaythai Elbow skill : Sok Chieng(diagonal elbow) 상대에게 쉽게 상처를 낼 수 있는 기술중의 하나이다. 속치앵연습은 정상적인 가드상태에서 연습하면 된다. 속치앵을 하고자 하는 높이로 팔을 올린다. 왼팔이든 오른팔이든 상관없다. 팔은 겨드랑이와 90'각도를 이루게 된다. 팔꿈치가 안면과 45'각도를 이루게 주먹이 눈썹에 가게 한다. 예를 들어 오른쪽 속치앵을 하고자 한다면 오른쪽 주먹이 왼쪽 눈썹 높이에 와야 한다. 이는 안면을 향한 어떤 펀치든 막을수 있다. 오른쪽 속치앵을 하고자 한다면 오른쪽 다리를 뒤에 두고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어야 한다. 상대에게 접근하려면 왼발을 내딛고 속치앵을 한다. 팔꿈치의 스피드와 날카로움이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게 된다. 속치앵.. 2003. 11. 5.
무에타이 boxing skill 잽싸이 상대를 성가시게 하거나 빈틈을 찾기 위해 쓰인다. 정확하고 능숙한 잽은 상대를 궁굼하게(걱정스럽게) 만든다. 이런 종류의 펀치를 정확하게 날리려면, 샌드백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잽은 공격,방어 후속 처리등에 쓰인다. 1.by blocking 상대가 잽을 해올때 글러브의 팜(손바닥)을 이용해 블로킹 한다. 무에타이 용어로 방이라고도 한다. 이 종류의 디펜스는 어렵지는 않으나 날카롭고 상대가 자신의 잽이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겨우에 대비하여 다른 기술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2.by brushing it aside with outside parrry 상대가 잽을 해올때 손을 써서 마음속으로 밀쳐 낼수가 있다. 무에타이 기술용어로는 빳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상대가 레프트 잽을 .. 2003. 11. 5.
더 이상 킥복싱 격투기라 부르지 마라. 무에타이는 태국 국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친구, 가족과 함께 무에타이 전용경기장 또는 TV 방송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입니다. 무에타이는 인도와 중국의 무술과 유사함을 가진 태국 고유의 스포츠로써 많은 외국인 수련생이 있으며 일부 유능한 외국인 선수들은 태국 무에타이 프로 경기에 출전하기도 하며 직접 선수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무에타이는 유럽과 미국등 외국 현지에 많은 수련생을 두어 스포츠로써 수출하고 있으며 109개 회원국을 가진 WMC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태국스포츠의 진정한 자랑인 무에타이를 태국의 심장인 방콕의 무에타이 전용 경기장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에타이 역사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무에타이는 시암 왕조의 시골마을의 축제놀이 문화중 하나인 무아.. 2003. 11. 5.
무에타이의 기본 기술 주먹-토이 펀치는 싱글펀치와 컴비네이션 펀치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싱글펀치는 원하는 적당한 거리에 목표가 있을때 단발적으로 쓰고, 컴비네이션 펀치는 싱글펀치가 적중했을때 이어서 연결해 치는 후속펀치라 할 수 있습니다. 싱글펀치는 크게 잽과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으로 나누는데, 카운터 펀지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컴비네이션 펀치는 싱글펀치의 연결된 종합 공격으로써, 예를 들자면 안면가격과 복부가격의 연결된 공격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킥도 포함됩니다. 타격 부위 주먹공격은 너클파트(정권:주먹을 쥐었을때 검지와 중지의 모아진 부분)를 써서 가격해야 합니다. 무에타이에서는 주먹타격에 있어서 특별한 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만, 너클 파트로 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주먹을 이용.. 2003. 11. 5.
무에타이 기본킥 기술 - 때 이야기 Muaythai-Kick(때) Tae Pien Than(basic kick) 무에타이 킥을 배우게 되면 가장 먼저 수련하게 되는 기본발차기입니다. 이는 상대의 다리 사이로 올려 차는 것처럼 위쪽을 향해 발차기를 하는데 태권도의 앞차기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킥은 샌드백을 이용해서 연습하면 좋습니다. 일단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들어 샌드백의 아래바닥 부분을 차올립니다. 이때 연습의 포인트는 한쪽 발을 들어 킥을 할 때 몸을 뒤로 젖혀 파워가 발끝으로 집중되게 하는 것입니다. 타격면은 주로 2군데 정도가 되는데 인스텝과 토입니다. 따라서 양발의 앞끝을 강화시켜 쉽게 삐거나 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실전에서 정식 타켓 지점은 고환부근이나 사타구니 바로 옆 허벅지 상부등이 됩니다. 테츠 키가 .. 2003. 11. 5.
최민규관장의 무에타이 이야기 / 와이크루(WAI-KHRUU)의 의미 무에타이 마스터들은 선수에게 선전을 기원하며 복서가 링에 들어갈 때에 그가 강력한 힘과 투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전한다. 그것이 바로 "와이크루"인 것이다. 와이크루는 모든 복서들의 마음속에서 감사한 느낌을 반영하는 댄스같은 의식이다. 이것은 부모와 스승 그리고 그들이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이 베푸는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써 행해 진다. 와이크루는 몸의 근육과 팔 다리 무릎 팔굽을 풀어주는 좋은 웨밍업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경기시 링 위에서 행해지는 와이크루는 파이팅을 준비하는 파이터들의 워밍업이라 할 수도 있다. 무에타이는 유사이래 타이인들에게 전수 되어온 실전호신술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전적인 기술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수련기간동안 적용되는 훈련은 아주 섬세하고 디테일.. 2003. 11. 5.
최민규관장의 무에타이 이야기 / 무에타이의 비기 - 팔굽 기술 "속티" elbow 팔굽(속티)의 날카로움은 면도날과 맞먹을 정도로 치명적이고 파괴적이라 할 수 있어서 능숙한 수련자의 팔굽공격은 상대를 걱정과 불안으로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다. muaythai에는 타이밍과 상황에 따라 몇가지 팔굽기술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Mechanisms for the use of elbow 팔꿈치 사용의 메카니즘 처음 수련을 시작하는 수련자는 샌드백에 팔굽을 대고 공격형태의 기초연습을 한다. 샌드백(타켓)에 닿는 부분은 팔꿈치에서 가장 날카롭고 집약적인 부분이라야 한다. 예리한 팔굽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팔굽을 가장 좁은 각도로 스윙하여 그 날카로움을 증대시켜야 한다. 팔꿈치 공격에 있어서 가장 큰 가해성을 지닌때는 팔꿈치 끝이 스쳐갈 때이다. 그 효과는 양철판이나 빳빳한 종이가 살을.. 2003. 11. 5.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에타이에 관한 이야기들과 그들의 역사에 대하여... 무에타이(มวยไทย)의 역사 약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무에타이의 기원에 대해서는 분명하지가 않다. 태국이 불교국가인 점을 들어 인도나 중국의 무술이 무에타이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무에타이의 기원은 타이의 오래된 군사무술 지도서인 유타사트(yuttasart)라는 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여기서 창,칼이나 도끼등 무기를 이용한 전투기술과 그것의 응용으로 사람의 신체를 무기화 하는 전투기술이 무에타이로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체계적이고 정형화된 무에타이 기술이 전해내려온 것이 아니기에 근대에 들어 많은 시합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이 많들어지고 외래 기술이 편입되기도 하는등 오로지 시합에서 이기기 위한 무에.. 2003. 11. 5.
국내최초 공개 "무아이보란" 무아이보란 !! 국내최초공개 !! 아름다운 폭력 "MUAYBORAN" 무에타이의 뿌리 "무아이보란"을소개합니다. 1987년 8월 어느날. 태국 북동부 사콘 나콘(Sakon Nakhon)에 아주 오래된 절이 하나 있다. "와트프라다트" 종천사. 이곳은 17세기때 접경 라오스에서 들어온 타이복싱술이 특화 발전된 무술"MUAY BORAN"을 가르치는 최후 본산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고도의 훈련과정을 견뎌내고 선택된 수련생들은 이 아름다운 폭력에 이끌려 이곳에서 무술의 기초단계를 익힌다. 온 몸이 문신으로 뒤덮인 어린 문화생들은 연약하나 잘 단련된 자신의 몸에 그려진 동물의 자세를 흉내낸다. 먹이를 덮치려는 찰나의 호랑이, 꼬리를 치켜세운 경직된 자세의 투계, 먹이를 찾아 평원위를 배회하는 거대한 독수리 등... 2003. 11. 5.
무에타이에서 와이크루의 의미 무에타이 마스터들은 낙무아이들에게 선전을 기원하며, 낙무아이가 링에 들어갈 때에, 그가 강력한 힘과 투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전하는데 그것이 바로 "와이크루"다. 와이크루는 모든 낙무아이들의 마음속에서 감사의 느낌을 반영하는 댄스같은 의식이기도 하다. 이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스승 그리고 그들이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이 베푸는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써 행해진다. 또한 링위에서 행해지는 와이크루는 파이팅을 준비하는 낙무아이들에게 몸의 근육과 팔, 다리, 무릎, 팔굽을 풀어주는 좋은 워밍업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무에타이(muaythai)는 유사이래 태국인들에게 전수 되어온 실전호신술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전적인 기술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수련기간동안 적용되는 것은 아주 섬세한.. 2003. 11. 5.
무에타이 역사 이야기 약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무에타이의 기원에 대해서는 분명하지가 않다. 혹자는 태국이 불교국가인 점을 들어 인도나 중국의 무술이 무에타이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추측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아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무에타이의 기원은 타이의 오래된 군사무술 지도서인 유타사트(yuttasart)라는 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여기서 창,칼이나 도끼등 무기를 이용한 전투기술과 그것의 응용으로 사람의 신체를 무기화 하는 전투기술이 무에타이로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체계적이고 정형화된 무에타이 기술이 전해내려온 것이 아니기에 근대에 들어 많은 시합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고, 외래 기술이 편입되기도 하는등 오로지 시합에서 이기기 위한 무에타이가 아직도 갈.. 2003. 11. 5.
목잡기에 대한 카운터 방법 목잡기에 대한 카운터 방법 How to counter the pressing of the neek for a knee thrust 무에타이 선수들은 무릎공격을 하기 위해 팔을 뻗어 상대의 목을 잡고 누르곤 한다. 이 때에 카운터를 할 수 있다. 손을 펴서 상대의 배를 누른다. 상대의 무릎이 나오는 것을 제어할수 있다. 상대가 무릎 공격을 하기 위해 목을 내리 누르면 몸을 스웨이해 무릎공격의 통로에서 벗어나고 그의 하복부나 가슴상부에 훅을 가한다. 목을 누르는데 대한 또 다른 방법은 상대가 목을 잡는 만큼 당신의 팔을 무릎관절에 밀어넣고 무릎공격을 하는 것이다. 다른 한손으로는 상대의 턱을 힘차게 밀어야 한다. 힘을 써서 상대를 들어올려 바닥에 팽개 칠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이 통한다면 상대의 사지에 무릎.. 2003. 11. 5.
무에타이 Punching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무기를 올바로 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생존의 본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야생동물과 다른 인간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이 결과 그들은 자신의 신체를 방어 무기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하기 가장 쉬운 주먹이 쓰인 것입니다. muaythai에는 두가지 펀치가 있는데 싱글펀치와 콤비네이션 펀치입니다. 싱글 펀치는 원하는 거리에 목표가 있을때 쓰고 콤비네이션 펀치란 싱글펀치에 뒤따르게 되는 펀치입니다. Tool of Muay Thai 너클파트를 이용하여 타격해야 합니다. 무에타이에서는 타격 방법에 있어서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지만 펀치는 너클파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강력한 펀치는 너클파트를 써야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Targets 일반적으로 모든.. 2003. 11. 5.
메마이와 룩마이 MuayThai의 기술은 크게 2가지(1.메마이(firm boxing) / 2.룩마이(stylish boxing)로 나눌 수 있습니다. Muay Lak 이러한 종류의 무에타이는 요즘 매우 드물죠. 사람들은 일반적인 가드와 확고한 포지션, 고분고분하지 않는 태도로 부터 나오는 동작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선수는 일반적으로 반격에 유리합니다. 처음에는 방어하고 나중에 반격을 합니다. 이러한 스타일의 선수들은 발을 내리고 발끝을 올려 파고들어오는 상대에게 공격할 것을 준비합니다. 앞쪽으로의 전진은 접근의 각도에 관계하지 않고 상대를 직면하는데 있어 직접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상대가 반격할 어떠한 여유도 없습니다. 메마이는 상대가 대항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의 두 주먹은 언제든지 상대에게 펀치를.. 2003. 11. 5.
엠퍼러짐이 전하는 무에타이 역사 이야기 약 2000여년의 역사를 지닌 태국의 혼이 담긴 무술 "무에타이"는 와이크루와 람무에, 크라비 크라봉을 총칭하는 실전격투무술이다. 국내에는 2003년에 열린 국내최초의 이종격투기대회인 스피릿MC 대회에서 무에타이 전사 이면주(제왕회관총본부) 선수가 우승하면서 무에타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제 그 이름 "무에타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와이크루 낙무아이들이 그들의 신과 국왕 그리고 스승님과 부모님 그외 자신을 존재하게 해준 모든 것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의식으로 현대에선 경기전에 오는 긴장감을 풀어주는 워밍업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에타이의 한 부분이다. 또한 선수들이 행하는 와이크루를 보고 선수의 소속을 알 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와이크루는 많은 이.. 2003. 11. 5.
다케다 코조 Kozo Takeda 일본의 고조 다케다가에서 태어난 다케다는 일본의 킥복서였고 배우입니다. 그는 학창시절 럭비선수였습니다. 그는 1995년 3월 19일 신일본킥복싱협회(SNKA)의 웰터급 킥복서로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킥복싱 경력을 쌓은 후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는 2001년 1월 21일 라자담넌 웰터급 챔피언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라자담넌 무에타이 웰터급과 S.웰터급 랭킹 순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이름 / 다케다 코조, 武田 幸三, Chōgōkin (超合筋, Super Alloy Muscle) 나이 / 1972년 12월 27일 일본 도쿄 출생 신장 / 173cm 체중 / 70kg 전적 / 72전 45승 7무 20패 34KO승 타이틀 / 2001 라자담넌 무에타이 웰터급 챔피언 SNKA 킥복싱 웰터급 챔피언 .. 2003. 11. 5.
팀 제왕회관 낙무아이들이여~ 기본기에 충실하라! 화려한 기술을 잘 사용한다고 일류격투사가 아니다. 세계 챔피언도 도장에 오면 기본기를 매일 반복한다. 그들이 기술이 모자라 초보적인 동작을 반복할까? 나의 경험상 힘들고 지칠때 기본 만큼 잘 통하는 기술은 없다. 인생이든 링이든^^ 체력을 키워라! 자신을 컨트롤 하지도 못하면서 누구를 링 바닥에 뉘이겠는가? 만가지 기술을 섭렵한들 체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라. 뼈와 살을 움직일 힘이 있어야 정신력과 용기도 생기는 것이다. 최고급 승용차라 하여도 연료가 없으면 고철이다. 여러분도 기억하자. 연료가 있어야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개발하라! 신체조건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익힌 기술로 자신만의 주특기를.. 2003.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