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이면주(제왕회관)와 리저브 매치를 벌이는 무라드 보우지디(21, 네덜란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제라드 고르듀, 마에다 아키라 그리고 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무라드 보우지디가 왼쪽부터 나란히 선 모습.
무라드 보우지디는 UFC와 발리투도 재팬에서 명성을 떨친 제라드 고르듀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에서 바다 하리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뉴페이스.
현재 팀 아츠 소속인 '폭군' 피터 아츠와 함께 이면주(제왕회관총본부)와의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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