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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2005 코마 GP 헤비급 결승전 이모저모

by Ajan Master_Choi 2005. 12. 22.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이태원호텔에서 '2005 코마 헤비급 GP 결승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시합에 참가하는 박하늘, 문보람, 이면주, 폴 슬로윈스키, 니무라 유키, 김신겸, 설보경(윗줄 왼쪽부터) 선수와 코마걸 우희영, 신선아, 박정민, 최유정(아랫줄 왼쪽부터)가 좋은 경기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김민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면주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면주가 8강전 마지막 경기서 문보람을 판정승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1경기 폴 ‘더 스팅’ 슬로윈스키○ vs. 설보경

▶2경기 김신겸○ vs. 나무진

▶3경기 박현성 vs. 니무라 유키○

▶4경기 문보람 vs. 이면주○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문보람(왼쪽)이 이면주의 얼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넣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문보람(왼쪽)이 이면주의 펀치에 맞고 로프로 넘어지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이면주(왼쪽)와 문보람이 접근전을 벌이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이면주(왼쪽)와 문보람의 펀치가 엇갈리고 있다.

 

 

22일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가 장충체육관 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이면주(오른쪽)가 오른손 어퍼컷으로 문보람의 턱을 가격하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8강전 마지막 경기서 이면주(왼쪽)가 문보람의 안면을 강타하고 있다.

이면주와 니무라 유키의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준결승 2경기는 결국 니무라가 강력한 펀치러쉬로 KO승을 거두며 마무리 됐다.

 

 

한국 입식타격기의 강자 이면주(28·K&B파이트클럽)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4강전에서 일본의 니무라 유키의 복부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작렬시키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가 니무라 유키의 공격을 피하며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가 니무라 유키에게 턱을 얻어 맞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오른쪽)이 니무라 유키에게 왼손 훅을 허용하고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가 니무라 유키에게 2라운드서 강타를 맞고 앞으로 거꾸러지고 있다.

니무라의 KO승.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면주가 니무라 유키와의 준결승에서 2라운드에 KO를 당해 쓰러져 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가 니무라 유키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폴 ‘더 스팅’ 슬로윈스키와 김신겸의 준결승전은 슬로윈스키의 KO승으로 판가름 났다.

코마 헤비급 GP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폴 '더 스팅' 슬로윈스키와 니무라 유키가 결승에서 맞붙었다.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니무라 유키가 호주 슬로윈스키의 강력한 하이킥을 간발의 차로 피하고 있다.
정타를 허용하지는 않았지만 니무라의 얼굴에는 엄청난 위력의 하이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이면주를 KO로 눕히고 결승에 오른 니무라 유키를 2라운드 KO패로 꺾은 폴 '스팅' 슬로윈스키가 글러브에 입맞춤하며 기뻐하고 있다.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결승전에서 폴 슬로윈스키의 강력한 로우킥 공격을 허용한 일본의 니무라 유키가 캔버스에 그대로 쓰러져있다.

 

호주의 킥복싱 강자 폴 슬로윈스키(호주)가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결승서 이면주를 KO로 눕히고결승에 올라온 니무라 유키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폴 '스팅' 슬로윈스키가 코마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마걸과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슬로윈스키. 슬로윈스키 선수는 설보경, 김신겸, 니무라 유키 모두에게 압도적인 파워의 우위를 과시하며 승승장구, 세계 레벨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