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748 과일 제대로 알고 먹어요 과일은 식후에 먹지 말고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2017. 2. 5. 누르면 피로가 풀리는 신체부위 ㅡ 2017. 2. 5.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 2017. 2. 4. 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세상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웃으면 세상도 따라 웃고, 우리들이 찡그리면 세상 또한 찡그립니다. 붉은 색안경을 끼고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붉은 빛으로 보이기 마련이고, 푸른 색안경을 끼고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푸르게 보이고, 흐린 안경을 끼면 세상도 모두 흐리고 뿌옇게.. 2017. 1. 30.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SNS를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같은 연령, 같은 직업, 같은 취미, 기타등등... SNS를 통해 친구가 되어지고 또 만남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만남이 꼭 친구로 연결되지 않듯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더욱이나 어렵다. 가슴이 움직이지 않는 만남은 한때의 마주침으로 끝난다. 좋은 친.. 2017. 1. 30. 행복... 인생살이에서 행복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언제부턴가 목표와 수단이 뒤바뀌어버린 삶을 살고 있다. 물질적으로 보면 현대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족하고 부유하다. 그러나 그만큼 더 행복해졌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이 고개를 저을 것이다. '하버드.. 2017. 1. 24. 두마리 늑대 이야기 늙은 인디언 추장이 그의 손자에게 두 마리 늑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얘야, 모든 사람 안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한 늑대는 악하단다." "이 늑대는 분노와 질투, 용서하지 않는 마음, 교만, 후회, 분노, 열등, 거짓, 게으름, 두려움으로 똘똘 뭉쳐져 있어." "반면 다른 늑대는.. 2017. 1. 24. 문득 궁굼해 졌다. 학창 시절 그녀들... 지금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쓰까? 그 많던 여학생들은 모두 어디로 갔쓰까? 저 높은 빌딩의 숲, 국회의원도 장관도 의사도 교수도 사업가도 회사원도 되지 못하고 개밥의 도토리처럼 이리저리 밀쳐져서 아직도 생것으로 굴러다니고 있쓰까? 크고 넓은 세상에 끼지 못.. 2017. 1. 24.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 2017. 1. 17. 그대에게 좋은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기쁨과 슬픔을 얻어 가는 만큼 그대는 나를 통하여 기쁨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마음속에 담고만 있던 속내를 부끄러움 없이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는 편한 친구 내 마음 속 바램과 욕심의 잔재를 아낌없이 날려 버리고 순수하고.. 2017. 1. 17. 지방분해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지방분해에 도움이 되는 7가지 무에타이에 미쳐볼 사람들~ 함께 땀 흘릴 열정적인 분들 오세요.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TEL.042.635.7730 HP.011.405.7731 대전보건대4거리 - 한국폴리텍대학 입구 국내최초 종합격투기 초대챔피언 배출도장 "제왕회관" 국내최초 K-1 WGP(World Grand Pics) 출전자 배출.. 2017. 1. 17. 그대는 아는가?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이라는 사실을... 양면성이 아닌 것은 우주에 단 하나도 없다. 밤이 너무 깊은가? 깊으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역설을 알아야 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 무에타이에 미쳐볼 사람들~ 함께 땀 흘릴 열정적인 분들 오세요.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2017. 1. 17. 한의사들이 적극 추천하는 기침감기 잡는 방법 ● 만능감기약, 배즙 1. 배꼭지를 따고 속을 파내어 줍니다. 2. 배 안에 흑설탕과 꿀을 넣고 찜통에 쪄줍니다. 3. 통째로 먹거나 즙을 내어 마시면 됩니다. 쪄낸 배를 즙을 내어 마셔도 되며, 찐 상태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1개만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배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 2017. 1. 17. 동의보감에 "술" 마시는 방법 1. 탁한 술을 먹고 난 후 국수 종류를 먹지 마라 2. 얼굴이 흰 사람은 술을 많이 마시지 마라. 3. 술에 취한 후 억지로 음식을 먹지 마라. 4. 술에 취한 후 누워서 바람을 쐬지 마라. 5. 술에 취한 후 성생활을 하지 마라. 6. 배불리 먹은 후 술을 먹지 마라. 7. 술을 너무 빨리 마시지 마라. 8. 술.. 2017. 1. 17. 한바탕 웃어볼까요 ㅎㅎ 생활속에 넌센스 ~~^♡^ 1.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2. 만원짜리와 천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둘 다 줍는다 3.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어불성설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4.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 2017. 1. 15. 남성을 위한 11가지 음식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거나 기력보충, 혈관건강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기특한 음식들~ 오늘 식탁에 올려보는 건 어떠세요? 미국의 건강·의료 종합 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남성을 위한 최고의 음식’ 11가지를 소개했습.. 2017. 1. 15.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 2016. 12. 31. 한 해가 또 저무네요 그렇게 그 두툼했던 날들이 조각조각 뜯기곤 익숙하지 않은 벽을 한동안 멍히 보다가 앉아 되씹어 본다. 뜯기어 이제 사라져야 할 나날들 한 장, 한 날, 그립게 반추하며 울다, 웃다 태워지고 그 날들 재가 되어 허공에 날리우누나. 한들한들 나비처럼 날다 한들한들 허공에서 춤을 추다가 .. 2016. 12. 31. 인사는 하고 가야할것 같아서ᆢ 여러분!! 인사는 하고 가야할것 같아서ᆢ 이렇게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ᆢ 그동안 해왔던 일 정리도 그렇고 따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가 갑작스레 유학을 떠나게 되었네요ᆢ 이 나이에 급작스럽게 유학이라니 쑥스럽지만 배움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고 생각하고 만학의 .. 2016. 12. 31.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다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 2016. 12. 28. 뱃살이 찌는 주된 원인은 기름기일까? 복부에 축적된 지방은 다른 어떤 신체부위에 쌓인 지방보다 나쁘다. 심장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 등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복부지방이 쌓이는 원인은 뭘까? 유전자의 영향을 받아 유독 뱃살이 잘 찌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 2016. 12. 28.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3가지 팁 '인생에 공짜는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내가 준비만 잘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남들이 알아준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우린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 우린 언제든지 질 수 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 2016. 12. 27.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어느 친한 두 친구가 사막으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친구는 여행 중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하게 되었고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뺨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뺨을 맞은 친구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모래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2016. 12. 26.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 2016. 12. 26.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