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지수에 대한 논란은 심리학계의 가장 오래된 논쟁 거라 였다.
지능 이라는 것은 주어진 문제를 시간안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푸는 것인지 특정 하는 테스트이다.
검사를 토대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2차 세계대전때 군인을 징병 할때 이 사람이 전쟁에 적합한 사람인가 테스트를 할 필요성이 존재 했다.
그래서 알프레드 비네 라는 학자에게 국방부 관계자가 심리 테스트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이게 지능 테스트의 기원이다.
그래서 지능 지수를 토대로 일정 이하인 사람은 선발이 안되고 이상인 사람을 선발 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20 세기 공교육 학교에 들어갈 때에도 학교를 잘 적응 할후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표준테스트가 필요 하였고 그 전에 만든 지능 검사지에 보완을 거쳐 아이들에게 검사를 하여 공교육에 부적합한 아이를 걸러 내고 적합한 아이를 교육 하였다.
20세기의 지능 지수는 인종별 우열과 심리학계의 엄청난 논쟁 거리 였다.
21세기에 들어서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지능 또한 전과 다르게 점점 객관적으로 검사 할수 있게 되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지능 검사지는 그 정확성 때문에 전세계에서 표준으로 쓰이고 있으며 그것은 웩슬러 지능검사이다.
이것은 전세계 공통일 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군인의 지능을 측정할때 유일하게 정부가 인정하는 테스트 이다.
지능지수가 유전이냐 환경이냐에 대한 논쟁 또한 매우 오래됬으며 최신 연구에 따르면 키와 성격과 같이 지능 지수 또한 매우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연구 결과의 증거가 많이 보도 되고 있다.
과학자 들의 조사에 따르면( 남자아이인 경우 지능지수는 엄마쪽을 많이 닮으며 대략 95프로 이상이다)( 아들 공부 못한다고 머라 하지 말자. ).
반면에 딸 아이인 경우 지능은 아빠 엄마 반반식 닮는다고 한다.
지능지수가 높을수록 소득이 높으며 병에도 적게 걸리고 수명 또한 높으며 미래에 대한 성공을 예측 하는 객관적인 자료가 iq라고 한다.
하지만 발산 효과라고 아이큐가 120 이상이 된다면 그것이 학습능력과 성공이 아니라 오히려 영향이 점점 줄어들며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학교 교육은 흥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지능 지수가 높을 수록 불안장애 우울증 자폐증 같은 정신 질환에 취약해진다.
지금도 지능 지수에 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중이며 많은 논란이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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