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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이야기

2017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by Ajan Master_Choi 2017. 12. 31.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그러더니 어느새 12월 마지막날이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제가 급한 건지~

아니면 이넘의 삶이 짧아진건지 ㅠ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거울속의 저 인간은 어느새 변해있으니 세월 참~빨리도 가는듯합니다^^

 

하지만 ~ 그래도~~

우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해도 늘 변함없이 행복들 하시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며 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