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그러더니 어느새 12월 마지막날이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제가 급한 건지~
아니면 이넘의 삶이 짧아진건지 ㅠ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거울속의 저 인간은 어느새 변해있으니 세월 참~빨리도 가는듯합니다^^
하지만 ~ 그래도~~
우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해도 늘 변함없이 행복들 하시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며 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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