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을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구 때문에, 누가 잘못해서
지금 내가 이렇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고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바로 자신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 탓을 하면 마음은 홀가분하겠지만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의 주인은 나입니다.
그것을 자각할 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어떤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새롭게 마음을 세워보세요.
그래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 탓을 하고 원망하며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나 짧습니다.
'Jewang Muaythai GYM > 제왕회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의 힘... (0) | 2015.01.10 |
---|---|
그때가 진짜로 왔다....50대가.... (0) | 2014.12.29 |
한글자만 바꾸면 (0) | 2014.12.09 |
무술수련은 예절부터... (0) | 2014.12.05 |
온도는 생명의 근본이다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