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사랑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배고플 때 누군가가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은 친절이에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친절은...당신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할 수 있지만

사랑은...당신이 무었을 좋아하는지 알아주는 것입니다.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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