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라는 말은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는 말이고
임금이라는 말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단어이다.
더이상 내려갈 곳 없는 임금을 가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한번이라도 최저임금을 받아본 적 있는가?
새털처럼 가벼운 임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 말라.
우린 밑바닥에서 나라를 떠받치고 있는 국민이다.
우리가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가?
최저라는 말은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는 말이고
임금이라는 말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단어이다.
더이상 내려갈 곳 없는 임금을 가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한번이라도 최저임금을 받아본 적 있는가?
새털처럼 가벼운 임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 말라.
우린 밑바닥에서 나라를 떠받치고 있는 국민이다.
우리가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