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것들...
스쳐 지나간 것들...
애써 잡으려 하지말자.
그것이 무엇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자.
그리고...
지금 현재 내 앞에 있는 것들을
죽도록 ...
원 없이...
사랑하며 살자.
살아보니...
그러기에도 부족한 것이
시간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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