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하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친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이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이다.
감사하는 10월달 되기바라며...
음악과 커피가있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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