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은 열등감을 부르고
비교하는 습관은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해친다.
그 누구와도 비교하거나 겨루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제1원칙이다.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고,
아랫 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지는 법이다.
상대방을 무조건 이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서로도와 각자의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협력하는것,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경쟁이며
비교하지 않는 자아를 통해서
여유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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