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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2496

진정한 행복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가 없으니까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속에 있는 것입이다. 2004. 3. 31.
그러려니 하고 살자 타인의 시선이나 편견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남이 어떤 부정적인 말을 하든 상처받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살면서 넘겨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장애 앞에 세상을 탓하며 그만 주저앉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세상 앞에 우뚝 섭니다.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힘든 상황과 조건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출발점이 다르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더 많은 힘을 들여야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이라는 열매가 함께 할 것입니다.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처럼요^^ 🇰🇷제왕회관™ 🇹🇭무에타이 수련생 모집 ▶모집대상 : 훈련량과 시간을 니맘대로 취미부, 훈련량과 시간을 내맘대로 선수부, ▶모집인원 .. 2004. 3. 21.
실력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교만하지 않다!! 장원급제 후 파주 군수로 부임한 맹사성이 나웅선사를 찾아갔습니다. “저에게 평생 좌우명이 될 만한 말씀을 해 주시지요.” 이야기를 들은 선사가 대답했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부디 좋은 일만 하십시오.” 그러자 맹사성이 버럭 화를 내며 “그런 말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 아닙니까? 내가 겨우 그런 말을 듣자고 여기까지 온 줄 아십니까?” 선사가 다시 말합니다. “이왕 오셨으니 차나 한 잔 하고 가시지요.” 그러면서 찻잔에 차가 바닥에 넘쳐흐르도록 계속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스님! 찻잔이 지금 넘치고 있는데 왜 멈추지 않고 계속 따르십니까?” 선사께서 다시 대답을 합니다. “찻잔의 물이 넘쳐 바닥을 적시는 것은 아는데 왜 지식이 넘쳐 자신의 인품을 망치는 것은 모르십니까?” 이 소리를 들은 맹사성이.. 2004. 3. 21.
회자정리 세상에 영원불멸은 없습니다. 인간 관계 또한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으니까요 사람 마음이야 영원히 같이 있고 싶겠지만 특히 가족은... 그러나 언젠가는 헤어져야 됩니다. 시기가 늦고 빠르고 차이일뿐... 회자정리라 아름다운 이별은 마음을 비운 이별이라 하지만 쉽지 않은게 사람 마음이니 노력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죠^^ 2004. 3. 19.
경험들을 수용하려는 자세 우리에게는 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가치관에서 비롯된 습관적인 반응들을 막기 위해서는 변화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경험들을 수용하려는 자세도 견지해야 합니다. 그런 결단을 외면한다면 당신의 무의식은 이전부터 익숙한 대로 반응할 것입니다. 그러한 반응은 어떤 일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식적인 행동과는 달리 왜 자신이 예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행동했는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을 것만 같고 또한 그것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 같은 한계를 느끼기도 합니다. 새로운 행동의 자유를 희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음 두 가지를 서로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1. 경험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정보를 .. 2004. 3. 19.
어제는 못 바꿔도 오늘은 만들 수 있다 하루 중 단 한번이라도 하늘을 쳐다보지 않거나 좋은 생각을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삶이 슬프다 생각되면 이따금 좋은 구절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만약 그 시간이 진지해진다면 그대의 미래는 좀 더 가치있는 삶이 될지 모릅니다.^^ 2004. 3. 19.
모든 편견부터 내려놓자! 자동화 기계로 물건을 생산하는 어떤 공장에서 갑자기 공장 기계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엄청난 손해를 입어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서둘러 기계가 멈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자동화 생산기계를 납품한 회사에 기계를 고칠 기술자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공장을 재가동시켜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술자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반갑게 맞이하려던 공장 담당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러 온 기술자는 너무도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1분 1초가 급한 공장 담당자는 납품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를 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이 어린 초보 기술자를 보.. 2004. 3. 18.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세상이 각박하고 까칠해질수록 인간의 따뜻함이나 정이 그리워지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겸손한 사람, 예의바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특히 예의 없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실망을 느끼고 돌아서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예의와 친절은 우리가 지켜야할 도리이지만 겸손이라는 그릇에 담겨있을 때 더욱 빛납니다. 스코틀랜드 작가 제임스 M 베리는 "인생이란 겸손을 배우는 긴 여정이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어야하고 남들보다 비교우위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보여주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에서 겸손을 실.. 2004. 3. 17.
진정한 친구 무료하고 심심하니까 그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 친구를 찾는다면 그건 우정일 수 없습니다. 시간을 죽이기 위해 찾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시간을 살리기 위해 만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친구는 영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친구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인거죠.^^ 진정한 관계는 상호간의 눈뜸이며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한때의 마주침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누구든 말이죠... 그런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자신을 가꾸고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라고 하나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나요? 뒷뜰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2004. 3. 13.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하죠 내 안에 화를 안고 사는것은 어쩌면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이 화를 다스릴줄 알게되면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롭게 되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밭입니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으니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겠죠^^ 참을 인자는 칼 도자 밑에 마음 심자가 놓여 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 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 됩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 가슴 위에 놓여 있으니 잘못하다가는 가슴 위에 놓인 칼에 내가 찔릴지도 모.. 2004. 3. 9.
제왕회관의 와이크루(WAI-KRU) 의미 문화가 다른 그들의 것을 그저 의미없이 흉내를 내는 것보다는 우리화 시켜서 우리것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 우리 제왕회관에서는 와이크루의 개념을 이렇게 정립했습니다. 매주 무에타이 수련을 시작한 신입낙무아이들은 스승의 날로 여겨지는 금요일에 와이 크루(Wai Kru) 의식을 거행합니다. 그날 수련생들은 자신을 제자로 받아들인 스승에게 선물을 바치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아래와 같은 맹세를 합니다. "우리 제왕낙무아이들은 진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할 것이며, 스승님을 존경하고, 팀동료들에게 공정하게 예의바르게 행동할 것이며, 이곳에서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정의롭게 사용할 것을 맹세합니다." 무에타이 수련에서는 최초의 와이 크루를 크헤운 크루(스승님께 경의를 표하는 최초의 의식)라고 부릅니다. .. 2004. 3. 7.
사람은 연륜이 쌓여 갈 때 비로소... 시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타우라스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는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타우라스 산은 척박하여 독수리들은 사냥할 먹이가 많지 않았지만, 그중에 1년에 두 차례씩 이곳을 넘어서 이동하는 두루미들을 공격해 허기진 배를 채우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그냥 날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울어대며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덕분에 독수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쉽게 두루미를 찾아 항상 사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산을 넘는 동안 거의 희생하지 않고 무사히 살아 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 든 두루미들은 산을 넘기 전에 돌멩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올랐습니다. 입에 문 돌의 무게만큼 무거운 침묵이 두루미를 안전하게 지켜준 것입니다... 2004. 3. 7.
비교를 넘어서면? 길지 않은 인생 ... 멋지게 살고싶다고 말들하지만 무엇에 비해서 길지 않다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길고 짧은것을 비교하며 제자를 깨우쳤던 스승의 이야기 한토막 전합니다. 비교를 넘어서면?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 됩니다" 한 스승이 지팡이를 옆에 놓고 가리키며 ''이 막대기를 톱이나, 도끼등 도구를 사용하거나 손 대지 말고 짧게 만들어 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몇개월에 걸쳐 머리를 싸 메고 공부를 해 보았지만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도를 생각해 내지못했습니다. 그때 한 제자가 앞으로 나아가 "제가 해 보겠습니다." 하더니 밖에 나가 긴 막대기를 가져가다 그 지팡이 옆에 놓았습니다. 스승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길고 짧은 것은 상대적 .. 2004. 3. 7.
도리불언 하자성혜 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는 "복숭아와 자두(오얏)는 말을 하지 않지만, 아래에 저절로 지름길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봉숭아와 자두(오얏)는 꽃이 곱고 열매의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의미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한나라 무제 때 이광 장군은 활의 명수로 유명했고 또한 힘이 쎄고 몸이 빨랐기 때문에 흉노족들은 그를 한나라의 날아다니는 장수라고 하면서 '한비장군'이라 호칭했다고 합니다. 사마천은 이러한 이광 장군이 말이 없으면서도 용맹하기까지 해서 높이 평가했는데 '도리불언 하자혜'는 바로 말이 없는 그의 성실성을 비유해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왕회관™ 🇹🇭무에타이 .. 2004. 3. 6.
다가오는 명절에 실력발휘 해보세요~^^ 다가오는 명절에 실력발휘 해보세요~^^ 🇰🇷제왕회관™ 🇹🇭무에타이 수련생 모집 ▶모집대상 : 니맘대로 취미부, 내맘대로 선수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10명)제 실시로 결원시 보충 ▶도장오픈 : 월~금요일 ㏘3:00~㏘11:00 ▶방문상담 : 월~금요일 ㏘6시~㏘7시 ▶도장전화 : HP.010-5405-7731(문자로 방문 날자 예약) ▶도장위치 : 대전가양동 보건대4거리 한국폴리텍대학 입구 GS편의점 지하 ▶네비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91-4 (🇲🇲렛웨이 🇯🇵킥복싱 국제전 대회 출전 선수 모집중) ✔ Foreigners are welcome ✔ ▶EMPEROR GYM!! TEL.042-635-7730 HP.010-5405-7731 ▶ADDRESS : B1F, hyeseong BUILDING,.. 2004. 3. 6.
천 번 말해도 쟤는 안들어요 멋진 사람, 괜찮은 사람인 걸 보여주고 싶은데 그 방법이 미숙하다구요? 미숙한 모습, 턱없는 반항기 부리는 모습에 우리는 당황스럽습니다. 훈육에는 너무 넘쳐서 커팅해줘야 하는 통제 훈육뿐 아니라, 너무 무기력하고 모자라서 채워줘야 하는 훈육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난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느끼게 채워주고, 그 다음에 미숙하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잡아주는 게 순서입니다. 자존감도 떨어져 있는데, 외부자극에 민감한 기질을 가진 아이 어떻게 할까요? 타인과 관계맺기가 쉽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많은데 분출구가 없어서 바르게 발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우선순위지요. "내가 너 평가하는 거 아냐." "대등하게 함께 하는 거야." "나는 너와 파트너야." "너를 돕고 싶어." 라는 메시지를 주며 신뢰를 형성하는.. 2004. 2. 19.
추억의 사진 한장~~ 대전역전 시대를 마감하고 가양동으로 막 이전했을때 도장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당시 한밭중학교2학년이던 최제왕(제왕회관56기/47kg)과 일반부 조중호(제왕회관67기/90kg) 수련생의 스파링 훈련 모습이다. "꼬마 선배님 스파링 한번 할래?" "네 후배님" 우리 제왕회관의 제자들은 착해서인지 거절을 할줄 모른다.^^ 그래서 한판 붙었다. 체중차 때문에 밀리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후퇴는 없다. 왜냐구~ 후퇴를 훈련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아니까^ㅡ^ 스파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국민학교 시절 집앞에 있던 도장에 다닐때, 도장 벽면에 빨간글씨로 써 있던 문구였다.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머릿속에 선명한 것은 그 어린 민규에게도 그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이었다는 예기다... 2004. 2. 12.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의 논어 첫 학이편에 보면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와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언급된 벗을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세상 살다보니 이 말의 해석이 달라졌습니다.^^ 즉, 멀리서 지혜를 구하러 오는 벗이란 배우고 익히는 것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예를들자면~^^ 저처럼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러 오는 사람들 덕분에 삶을 살아가는 것이니 그렇게 삶 속에서 소통하는 사람들을 나이 불문하고 벗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공자님은 참으로 이치에 닿은 분이었던것 같습니다.^^ 2004. 2. 9.
커피 향 같은 사람 사람을 사귀는데 기술이 어디 있겠냐고 해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진심은 통한다는 상식도 때로는 배신 당하기 일쑤고 아부인 걸 뻔히 알면서도 칭찬하는 말에는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보면 말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어딜가도 사랑받는 사람을 볼 때면 사실 부럽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순간의 재미나 즐거움보다 마음 나누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번지르르한 매력보다 같이 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을 더 선호하는지도 모른다. 오래도록 함께 한 와이프 처럼^^...🤣 🇰🇷제왕회관™ 🇹🇭무에타이 수련생 모집 ▶모집대상 : 훈련량과 시간을 니맘대로 취미부, 훈련량과 시간을 내맘대로 선수부, ▶모집인원 : 각부별 정원(10명)제 책임.. 2003. 12. 12.
압박감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한 충고 압박감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보이라 2. 이기적인 생활에서 남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찾으라 3. 삶의 기준을 정하고 타협하지 말라 4. 목표 (장기, 단기)를 구체적으로 세우라 5. 그 방면에 노련한 일인자를 찾으라 6. 능력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7. 할 일과 생각나는 것을 시각화하라. 8. 내일 일에 대해 자기 전에 우선 순위를 정해 메모해 두라 9.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사랑을 전하라 10. 어떤 절망 앞에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 (압박감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2003. 12. 2.
무에타이 제왕회관 소개 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에서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우의와 신의를 다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왕회관"은 K-1 WORLD GP에 국내 최초로 출전하였으며, 또한 국내 최초로 열린 이종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 초대참피언에 등극한 것을 비롯하여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각종 무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무에타이"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무술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수련목표를 갖고 도약하고자 수련자들의 수련편익을 위한 "전국도장단일화시스템" 추진과 "모든 무술에 적응한다" 라는 수련방침에 따라 어떠한 무술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선수단의.. 2003. 11. 27.
무에타이 제왕회관 대표 최민규 관장 프로필 최민규(1966년 대한민국 출생) 화성남양초등학교 입학, 대전가수원초등학교 졸업, 대전진잠중학교 졸업, 대전동아공고 졸업, 인천대학교 졸업 현.무에타이제왕회관 대표 현.Kma-FC무에타이챔피언쉽 대표 현.청소년유해환경무술감시단 단장 현.한국무에타이지도자위원회 회장 ▶국내최초 무에타이 국가대표(플라이.헤비급) 배출 ▶국내최초 종합격투기 챔피언(무제한급) 배출 ▶국내최초 K-1 WGP 출전자 배출 ▶국내최초 체육관 정원제(10명) 실시 ▶국내최초 단증 유료발급제도 폐지 ▶국내최다 챔피언 타이틀 보유(11개)자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 설립자 지도경력 : ▶세계복싱평의회(WBC) 무에타이 라이트급 한국챔피언 배출 ▶세계무에타이연맹(WMF) 무에타이 헤비급 세계챔피언 배출 ▶Spirt-MC1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 2003. 11. 8.
"무에타이" 제왕회관은 1992년 대전에서 설립 JaeWang Institute เกาหลี มวยไทย พระเจ้า หอ 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에서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우의와 신의를 다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왕회관은 K-1 WORLD GP에 국내 최초로 출전하였으며, 또한 국내 최초로 열린 이종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 초대참피언에 등극한 것을 비롯하여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각종 무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무에타이"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무술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수련목표를 갖고 도약하고자 수련자들의 수련편익을 위한 "전국도장단일화시스템" 추진과 "모든 무술에 적응한다.. 2003. 11. 8.
무에타이 제왕회관 지부 등록 안내 무에타이 제왕회관과 함께 할 가족을 모십니다. 힘들고 외롭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무에타이를 함께 지켜갈 가족을 모십니다. 무에타이에 올인 하신분들이라면 누구든 함께 하겠습니다. 무에타이 제왕회관에서는 도장의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최고의 효율적인 무에타이 훈련시스템을 마련해 주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수련시스템입니다. 유비쿼터스 제도란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제왕회관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도장에서는 회원자격을 연계하여 수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써 국내 최초로 제왕회관에서 마련한 수련생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여기에 동참할 전국 각 지역의 지부 도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왕회관 총본부(042-635-7730)로 문의하시기 .. 200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