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200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면... 나쁜 날씨란 없습니다.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거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비오는 날이 좋아집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차라리 하루하루 내게 주어지는 날씨를 맘껏 즐기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2004. 4. 16.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 2004. 4. 15. 바로알자. 필리핀!! □필리핀의 문화□ 세계 여러 나라에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문화와 관습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가면 생각지도 못한 문화에 당황하기도 하는데요. 부담 없는 비행시간에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해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인 필리핀도 예외는 아니죠. 한국인들이 적응 못한다는 문화충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빠끌라’ 한국 사회에서는 성 소수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쉽게 오픈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순간 마주하게 될 차별을 두려워함은 물론, 여전히 그들을 향한 혐오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필리핀은 조금 다릅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여장남자 혹은 트랜스젠더를 어디에서나 심심치 않.. 2004. 4. 14. 아무것도 없는 땅 아프리카 대륙 남부 서해안을 따라 위치한 나미브 사막은 약 8,000만 년 전에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입니다. 나미브 사막은 일 년 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 열흘 정도이며 연평균 강수량이 해안에는 13㎜, 단층애 부근은 50㎜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입니다. 새벽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한낮의 미친 듯한 열기가 춤을 출 때는 40도, 지표면의 온도는 70도까지 올라가는 척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수천만 년 동안 이런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나무는 물론 바위까지 가루가 된 나미브 사막을 원주민들은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엄지손톱 크기의 '거저리'라는 딱정벌레는 이 혹독한 나미브 사막에서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곤충은 해가 뜨기 전에 안개가 몰려오면 모래 밖으로 나와서 모.. 2004. 3. 19. 판파약 vs 슈퍼렉 / 2017.2.2.라자담넌-59kg 무에타이 경기 https://youtu.be/FiBXo3KwQkM 두선수 3차전 경기 Panpayak Jitmuangnon(홍) vs (청)Superlek Kiatmoo9 พันธ์พยัคฆ์(58.1kg) vs (58.9kg)ซุปเปอร์เล็ก 2017년 2월 2일 목요일 태국 라자담넌-58kg 무에타이 경기 Panpayak 프로필 http://blog.daum.net/muaythaimma/1575... Superlek 프로필 http://blog.daum.net/muaythaimma/1575... 2004. 3. 9.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의 논어 첫 학이편에 보면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와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언급된 벗을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세상 살다보니 이 말의 해석이 달라졌습니다.^^ 즉, 멀리서 지혜를 구하러 오는 벗이란 배우고 익히는 것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예를들자면~^^ 저처럼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러 오는 사람들 덕분에 삶을 살아가는 것이니 그렇게 삶 속에서 소통하는 사람들을 나이 불문하고 벗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공자님은 참으로 이치에 닿은 분이었던것 같습니다.^^ 2004. 2. 9. 최제왕(제왕회관56기/가수원초6) vs 권순호(제왕회관134기/대전중1) 주말훈련~ 최제왕(제왕회관56기/가수원초6) vs 권순호(제왕회관134기/대전중1) team Emperor Muaythai Institute(EMI) ✔ EMI team 무에타이 제왕회관총본부 수련생 모집 ✔ ▶모집대상 : 취미-호신-다이어트부, 선수-지도자부, 주말부 ▶훈련방법 : 단체수련× 소수개인지도 방식 ▶모집인원 : 각타임 정원10명(미달시보충) ▶수련시간 : 월~금요일 ㏘4:00~㏘12:00 ▶주말휴일 : 토~일요일 ㏘4:00~㏘6:00 ▶방문상담 : 월~토요일 ㏘5시~㏘6시 ▶상담예약 : HP.010-5405-7731 TEL.042-635-7730 ▶도장위치 : 대전가양동 보건대4거리ㅡ한국폴리텍대학 입구 ▶네비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91-4 ✔ Foreigners are welcome.. 2003. 11. 6. 저메인 드 란다미 Germaine de Randamie 저메인 드 란다미는 네덜란드의 이종격투기 선수입니다. 킥복싱 시합에서 무패를 기록한 그녀는 UFC(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에 참가 했으며 최초의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었습니다. UFC에 합류하기 전에 de Randamie는 Strikeforce 페더급 부문에서 경쟁했습니다. 2020년 10월 19일 그녀는 UFC 여성 밴텀급 랭킹1위 , UFC 여성 파운드-포 파운드 랭킹7위 입니다. De Randamie는 킥복싱에서 30개의 녹아웃을 포함하여 46승 0패의 무패 기록으로 경쟁했습니다. 2008년 12월 19일 Revolution Fight Club 2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2010년 9월 11일, de Randamie는 플레이보이 파이트 나이트 .. 2003. 11. 5.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