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의 이름도 하루라 하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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