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 맘 같지 않치요...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달리 해석하면 내맘 같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다 보니
그럴수 있겠구나 싶다가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맘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다 문득 진심을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한마디에 안심하며 기뻐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오해도 생기고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 알게 됩니다 그 마음을 ...
조금 늦게 깨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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