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기운에 옷깃 여미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스한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솔잎 태우듯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그런 영혼이 맑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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