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 하더라도 도를 넘어 너무 집착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부모, 형제가 조금 어렵다고 내 힘에 부치게 돕고 지나치게 걱정하면 도리어 나중에는 그로 인해 미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의 어려움을 냉정하게 외면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가족이라고 해서 도를 넘어서 남의 인생에 간섭을 하게 되면 나중에 그것이 우환이 됩니다.
가족이라 해도 스무살이 넘으면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선에서 가볍게 도와주는 자세가 서로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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