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호신을 위해 무술을 수련합니다.
건강등의 다른 목적이라면 다른 것들도 얼마든지 있는데 무술을 선택했다면 궁극적인 목적인 호신 즉, 강해지려고 무술을 수련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무술 수련의 "주목적"인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수련자들은 과연 그 효과를 얼마나 보고 있을까요?
아이를 도장에 보내면서
호신 능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는 해보시나요?
무엇으로 체크하시나요?
급증으로?
단증으로?
도장에서 가끔 받아오는 상장으로?
모 단체의 지도자교육에 다녀왔다는 어느 관장님 왈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강하게 만들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오래 도록 도장에 다니게 하는 방법,,,,도장의 수입을 늘리는 방법,,,이라며 자랑스럽게 떠드는 모습을 보고 무슨 돈버는 다단계 회사 교육장에 온줄 알았다"
며 피식 웃습니다.
그런곳을 찾아간 자신이 정말 한심스럽더라는 것이죠.
살아가면서 돈 중요하죠.
하지만 지도자라면 잘 가르쳐서 돈을 벌어야 하지않을까요?
그들 말대로 회원님^^ 즉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잘주고 돈을 벌면 누가모라고 하나요?
그들이 원하는건 실력이자나요?
실력을 제대로 만들어 주고 돈을 벌어야ㅡ 하는데 엄한 걸로 돈을 벌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그 피해는 누가 볼까요?
무술지도자는
무조건 무술을 잘 가르치는 것에 전력해야 하는 이유
1.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될 수 있다
2.누군가의 소중한 돈이 날라갈 수 있다.
3.누군가의 소중한 몸이 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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