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보려고 하는 사람의 정신 발달 수준에 있어 지향하는 가치 목표가 다르다고 합니다.
니체 형님은
"자신이 고귀한 '덕'이라 생각하는 것이 무어냐"
에 따라 그 정신 단계가 결정된다고 보았습니다.
1단계는 "용기"가
2단계는 " 정의"가
3단계는 " 절제"가
가장 고귀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4단계가 되면
"지혜"를 최고의 덕으로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다고 보았습니다.
더운데 아이스커피 한잔과 함께
나의 수준은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난, 몇 단계에 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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