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너무 집착 하다보니
돈의 노예가 된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게 된다.
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된다.
이런걸 전도몽상이라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거꾸로 되는 것이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하니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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