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더 벌어질수록 얼굴은 더 편안해 보입니다.
이와 반대로
긴장하거나 꾹 다문 입술은
감정을 억제하는 대체로 부정적인 인상을 주지요.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대화에 끼어들 수 없거나
자신의 논지를 제대로 정리 하지 못해서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반대의 신호이므로
만약 대화할 때 상대가 이런 입술을 한다면
하던 말을 중단하고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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