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란것이
남자에겐 영혼의 안식처인갑다.
그래서 서재는
본인 취향에 적합하게 꾸며야 한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나같은 경우
붉은 커텐에 약간 어두컴컴하고 ...
난 이런 분위기에서 마음의 휴식을 갖는다.
이곳에 앉아 약 한시간 있으면
지난 반백년이 되돌아봐진다.
그리고 반성과
내일의 실수를 줄이는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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