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비우면
마음은 바다가 되고,
욕심을 채우면
마음은 좁쌀이 된다.
염려를 놓으면
마음보다 편안한 곳이 없고,
염려를 붙들고 있으면
마음보다 불편한 곳이 없다.
욕심은 보이지 않는 독약입니다.
비울 때 비로소 채워집니다.
'Jewang Muaythai GYM > 제왕회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된 자... (0) | 2014.08.27 |
---|---|
깊은 생각 (0) | 2014.08.27 |
10분... (0) | 2014.08.26 |
불금과 금불 (0) | 2014.08.26 |
모르는 사이 건강을 해치는 습관들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