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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자료실

아는게 힘이다!! MMA의 기술체계

by Ajan Master_Choi 2004. 5. 30.

MMA의 기술체계는 굉장히 방대하다.

애초에 무규칙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기술을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 MMA는 격투 기술 관련 정보 항목 중 대부분의 기술이 허용된다.

초기 MMA의 선수들은 가라테,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삼보, 유도, 킥복싱, 프로레슬링, 중국권법까지 강함을 주장하는 세상의 모든 무술들이 각자 자신들의 기술로만 대결하는 이종 격투 무술 대결의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중국권법, 태권도, 스모, 카포에라, 프로레슬링 등 실전성이 부족한 무술들과 
아이키도, 군용무술 등 성격 자체가 격투 경기에 맞지 않는 무술들이 도태되었으며, 
정도회관 가라테, 대도숙 공도, 유도, 삼보 등 강력하지만 대중적이지 못하거나
주류 무술의 하위호환 격으로 치부되는 무술들은 스스로 비주류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4가지 무에타이, 쥬짓스, 레슬링, 복싱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MMA 체육관들은 이 4가지 운동만으로 클래스를 나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4가지 무술을 살펴보자

무에타이 

로우킥 니킥 등의 킥 공방전, 빰 클린치, 팔꿈치를 활용한 타격을 위해 종합격투기에서는 필수적인 무술이다.
원래 입식 타격에서도 명실상부 최강 무술이기도 하지만 종합격투기 탑클레스가 되려면 반드시 배워야 한다.

주짓수 

서브미션 및 그라운드 공방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입식 타격에서는 무에타이가 있다면 유술에서는 주짓수가 있다.
게다가 MMA에서 그라운드는 주짓수 그 자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배워두면 확실히 유리하다.

 

레슬링 

클린치와 테이크다운 공방전, 난전 상황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클린치와 테이크다운 공방을 능숙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은 자신이 원하는 전장을 강제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복싱 

펀치는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직관적이고 유용한 공격 수단이다.
특히 다양한 테이크다운과 클린치 및 그라운드 공방전이 필수적인 MMA의 특성상 킥의 제한이 많은데,
킥 시전 시 다리 하나가 떠 있을 수 밖에 없어 무게중심이 약해지므로,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타격전에 있어 상대적으로 펀치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사람이 원래 손을 발보다 더 잘 쓰는지라 기본 베이스가 타격이 아니라면 더 더욱 펀치를 킥보다 쉽게 배우기 마련이다.

물론 격투가에 따라 다른 기반들로 대체하거나 섞기도 한다.

이를테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 다 시우바의 경우
발차기 공방전에 카포에라를 활용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발차기 공방전에 가라데 기술을 접목 시켰다.
심지어 료토 마치다는 흔히 실전성하면 떠올리는 정도회관 가라테가 아닌 송도관 가라데를 활용한다.
추성훈이나 론다 로우지같은 유도가 출신들은 물론이고, 비 유도가 출신 격투가라도 보다 다채롭고 예측 불가능한 테이크다운을 위해 유도의 발 기술이나 허리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유럽 출신 선수들의 경우 삼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초기에는 공통적으로 그라운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고 심지어는 그래플러들 사이에서도 관절기에 대한 대비책이 취약했다.
이러한 초기의 NHB를 제패한 것은 호이스 그레이시를 필두로 한 그레이시 가문의 브라질리언 주짓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짓수는 많은 선수들의 연구대상이 되었고, MMA형 그래플링의 뿌리가 되었다.

1990년대 중반 마르코 후아스의 참전은 토탈 파이터에 대한 인식을 불러 일으켰고, 
돈 프라이, 마크 콜먼, 랜디 커투어, 마크 커, 사쿠라바 카즈시 등의 실력자가 등장하며 점점 현대 MMA로의 틀이 잡혀가기 시작한다.

선수들은 수 많은 이종격투가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무술과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종합격투기의 진화를 완성단계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으로는 단연 Pancrase의 '프로토타입' 프랭크 샴락이 꼽힌다.
19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맞았던 프랭크 샴락은 타격과 그래플링 등 모든 면에 있어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MMA에 컴플리트 파이터의 시대를 열었다.

한가지의 무술만으로는 아무리 완벽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도 살아남기 힘들어졌고, 4가지 무술을 모두 마스터할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상대의 기술을 이해하고 대비책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 졌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무술 중 4가지를 모두 갖추면 챔피언에 근접하고
3가지를 갖추면 톱 콘텐더에 위치하고
격투가로서 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스트라이킹+그래플링 스타일로 2가지를 갖춰야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살아가면서 한가지 무술도 제대로 섭렵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어느것이든 한 종 목에 최고가 된 후 나머지를 보완하는 것이다.

어쨌든 종합격투기의 이 흐름은 2000년대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BJ 펜, 조르주 생 피에르 등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그래플링을 베이스로 그라운드와 스탠딩 양면에서 뛰어난 운영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GSP는 주짓수와 레슬링 양면에서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였고 여기에 복싱까지 보완하여 이상적인 컴플리트 파이터상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는 평을 받았다.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에는 레슬라이커의 세상이었다.
MMA의 중심지가 다시 미국으로 옮겨 뛰어난 레슬링 기술에 타격능력과 주짓수를 겸비한 선수들이 옥타곤을 장악했다.
이들은 기존의 올라운더 패러다임인 스트라이킹+그래플링 스타일에 레슬링을 강화시킨 선수들로 라샤드 에반스를 비롯해 케인 벨라스케즈, 존 존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조르주 생 피에르도 레슬라이커에 가깝다.

2010년대 이후에는 낙무떼로도 만만치 않은 강세를 떨치고 있다. 
조제 알도를 비롯해 파브리시오 베우둠,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그 선봉장.

2016년 이후 테이크다운 디펜스형 스트라이커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디펜스형 스트라이커의 전술은 그래플링은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막아내는데 치중하거나 깔려도 최대한 신속히 빠져나오는 것에 주력하고 모든 승부를 스탠딩 타격전으로 보는 유형이다. 
미르코 크로캅, 주니어 도스 산토스, 코너 맥그리거, 요안나 옌드레이첵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성적이 좋을 경우 거의 대부분 굉장한 인기를 끌게 되는데, 희소성도 있는데다 경기 양상 자체가 화끈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무술의 본질은 강함!!
자타가 인정하는 지상최강의 실전무술 "무에타이"
다이어트는 목적이 아니라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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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전화 : TEL.042-635-7730

EMPEROR muaythai GYM
Master. CHOI MIN-KYU
TEL : 042-635-7730 HP.010-5405-7731ADDRESS : 1B,?hyeseong BUILDING, 350, Uam-ro, Dong-gu, Daejeon, Republic of Korea

✔ 도장 선택도 실력이다 ✔
복싱은 #복싱 전문도장에서~
유도는 #유도 전문도장에서~
쥬짓수는 #쥬짓수 전문도장에서~
합기도는 #합기도 전문도장에서~
태권도는 #태권도 전문도장에서~
가라데는 #가라데 전문도장에서~
킥복싱은 #킥복싱 전문도장에서~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제왕회관 지도자 프로필 ✔
1992년 제왕회관 설립
국내최다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 배출
국내최초 무에타이 국가대표 배출
국내최초 MMA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국내최초 K-1 WGP 출전자 배출
국내최초 단증 유료발급제도 폐지
국내최초 각부별 정원제 실시
한국무에타이협회 핀급 챔피언 배출
Kma-FC 무에타이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J.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무에타이연맹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크레모아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격투기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맥스파워 반탐급 챔피언 배출
J-NETWORK KOREA 챔피언 배출
대한종합격투기총연맹 챔피언 배출
국제킥복싱연맹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킥복싱총연맹 챔피언 배출
파이터붐 반탐급 챔피언 배출
파이터붐 헤비급 챔피언 배출
맥스FC 여자페더급 챔피언 배출
한국킥복싱협회 여자페더급 챔피언 배출
코리아무에타이협회 페더급 챔피언 배출
WBC KOREA 무에타이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세계무에타이연맹 헤비급 챔피언 배출
한국격투기연맹 페더급 챔피언 배출
세계프로태권도연맹 미들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협회 J.핀급 챔피언 배출
세계격투사협회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Spirt-MC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헤비급 챔피언 배출
맥스파워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등등 기타 다수 육성

✔ 제왕회관 소개 ✔
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 정동에서 최민규관장에 의해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wisdom and sincerity)을 실천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으로서 공식명칭은 한글로는 "제왕회관"이라 하고 영문으로는 EMPEROR GYM 또는 EMPEROR muaythai GYM, 한자나 일어로는 帝王會館이라 하며 공식지부도장은 명칭 뒤에 지부이름을 붙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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