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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ang Muaythai GYM/제왕회관 자료실

아는게 힘이다!! 종합격투기(MMA)란

by Ajan Master_Choi 2004. 5. 30.

Mixed Martial Arts(MMA)

이종격투기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이종격투기가 서로 다른 무술간의 대결이라면

종합격투기는 어떤 무술과 싸워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최대한 제약이 없는 룰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들을 추구하면서 탄생한 말그대로 전천후 격투기가 종합격투기다.
즉, 종합격투기는 수 많은 이종격투전 사이에서 태어난 현대 무술의 혼종이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의 판크라티온은 현대 종합격투기와 규칙이 닮은 것 이외에는 어떤 직접적인 계승관계도 없지만, 기술 체계는 현대 종합격투기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사람 몸은 수천년간 딱히 변한게 없고 룰이 같으면 승리의 공식도 같을테니 벌어진 일종의 수렴진화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브라질의 발리 투도 또한 지금의 종합격투기와 매우 유사하다.
중세시대의 레슬링(캄프링겐)도 종합격투기와 형태가 비슷했다. 

종합격투기는 이러한 무술, 격투계의 양상, 혹은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최소한의 금지사항(깨물기, 급소공격, 무기 사용하기, 눈 찌르기 등)만을 남겨두고 모든 공격을 허용하는 규칙의 격투기 대회는 멀리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판크라티온이 있었지만 이후로 실전되고, 20세기 초 시작된 브라질의 발리 투도에서 지금의 종합격투기가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30년대 엘리오 그레이시에 의해 활성화된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발리투도(Vale Tudo)에서 다른 모든 격투기들을 누르고 이종격투기 무대를 제패한다.


엘리오의 아들인 호리온 그레이시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시장인 미국으로의 진출을 꿈꿨고 1970년대 미국으로 이주하여 기반을 닦은 후 1993년 아트 데이브와 함께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1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초창기 UFC는 스포츠라기보다는 싸움

NHB(No Holds Barred)라고도 불리우는 이 규정하에서는 급소공격과 눈 찌르기조차 가능했으며, 깨물기도 금지보다는 하지 말라는 권유사항에 가까웠다.
판정, 라운드, 체급 모두 존재하지 않았던 원초적인 대결에서, 호이스 그레이시가 UFC 1, 2, 4 토너먼트를 모두 석권하면서 파란을 일으킨다.

초기 UFC 토너먼트 시리즈는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잔인한 룰이 논란이 되면서 1995년에 방송금치 처분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룰이 생겼고 라운드제와 판정이 도입되면서 UFC는 조금씩 이종격투기를 벗어나게 된다.


2001년 UFC를 인수한 로렌조 퍼티다와 데이나 화이트는
MMA를 합법화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고 세분화된 룰과 체급, 보호장구를 도입하였다.
이는 MMA가 실전을 벗어나 하나의 스포츠로서 자리잡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격투기에서 스포츠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룬 UFC는 합법화와 대중들의 인기를 업고 미국내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갔고, 라이벌 단체였던 PRIDE가 2007년 도산하자 세계 1위의 단체로 도약하게 된다.

또한 UFC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뒤를 쫓는 Strikeforce, Bellator MMA, WSOF 등의 단체들이 꾸준히 세계 2, 3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미국은 명실상부 현재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MMA가 발리 투도에서 시작되었다면 일본 MMA의 모태는 프로레슬링이다.
둘은 전자가 규칙을 더하고 후자가 규칙을 푸는 방식으로 각각 발전했다.

일본에서는 이노키즘의 영향으로 인해 프로레슬링이 실전에도 강하다는 마케팅이 성행했고, 이런 노선의 귀결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UWF가 독립하게 되었다.

다만 UWF는 실전을 표방했다고는 하지만 캐치 레슬링 시대의 현실적인 레슬링 기술로 이루어진, 철저히 승패가 기획된 프로레슬링이었다.

Rings와 Pancrase는 바로 UWF에서 갈라져 나온 단체로 초기에는 이 단체들에도 승패가 기획된 워크 경기와 실전 경기가 섞여있었다.


1985년 실전 프로레슬링을 표방하며 발족한 Shooto는 사상 최초의 이종격투기 단체 중 하나였다.
사야마 사토루가 설립한 이래 Shooto는 건실한 경영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수많은 경량급 스타들을 양성했다.

1991년 마에다 아키라가 출범한 Rings는 2002년 해체될 때까지 일본 MMA에서 1, 2위를 다투는 단체였다.
Rings는 타류와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는데 유도, 레슬러 이외에도 브라질의 주짓때로와 러시아의 삼비스트들을 대거 영입하였다.
그 결과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댄 핸더슨 등의 걸출한 선수들이 활약을 이어갈 수 있었다.

 

1993년 후나기 마사카즈에 의해 탄생한 판크라스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일본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곤도 유키, 기쿠타 사나에, 고노 아키히로 등이 간판 선수이며 바스 루텐, 켄 샴락 등은 UFC에서도 활약하며 MMA 역사에 한 획을 긋기도 했다.

PRIDE는 원래 1997년 타카다 노부히코와 힉슨 그레이시의 대결을 위해 만들어진 1회성 이벤트였다.
당시 풍부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던 DSE(Dream Stage Entertainment)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PRIDE 첫 대회는 5만이 넘는 엄청난 수의 관중동원을 기록하게 된다.

이 결과에 고무되어 다카다를 총괄본부장으로 하는 본격적인 단체가 출범하게 된다.

프로레슬링 시합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연출과 사쿠라바 카즈시라는 수퍼스타의 등장으로 뛰어난 엔터테인먼트성을 보여주었으며 2002년 해체한 Rings의 선수층을 거의 그대로 물려받아 수준높은 시합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2007년 자금원에 범죄조직이 관련되어 있다는 루머가 돌자 방송사가 등을 돌리며 파산하고 만다.

K-1는 UWF가 아닌 정도회관 가라데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1993년 이시이 카즈요시가 10만 달러라는 엄청난 상금을 내걸며 전 세계의 입식 격투가들을 불러모은 것을 시작으로 출범하였다.
이후 MMA 단체인 K-1 HERO'S를 신설하였고 이는 다시 DREAM으로 흡수된다.

2007년 PRIDE의 몰락 이후, PRIDE계 잔존 조직에 의하여 DREAM, SRC가 결성되었지만 역시 큰 반향 없이 몰락하였고, 이 두 단체의 잔존 세력은 동남아 기반 단체인 ONE Championship으로 이동하여 이제 일본 내에서 메이저급 종합격투기 단체는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역사가 오래된 Deep, Shooto, Pacrase 등의 단체가 남아 꾸준히 대회를 개최하며 명맥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 위상은 세계적으로 볼 때 중소 마이너단체에 불과한 수준으로 과거 전성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

최근 일본 선수들 사이에서는 Road FC, TFC 등 한국 단체에 출전하는 것을 선망하는 분위기까지 나타나고 있어
과거 양국 종합격투기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그 반면에 2014~2015년대에 일본에서는 지하격(地下格)이라 약칭되는 지하격투기가 흥성하고 있다.
주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전하지만 아마추어와 다른 점은 대전료를 받고 입장료도 받는 흥행이라는 점이다.

선수들은 주로 치마, 야쿠자, 양키, 등 불량청소년 출신 등으로 반 그레이라 불리는 양아치 집단이며,
흥행 역시 반 그레이 집단에서 강매를 사용하여 성립되고 있다.

이런 흥행에는 마에다 아키라 등이 개입되어 있고,
불량청소년의 갱생 등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지하격투기 단체의 대표가 보이스 피싱 혐의로 체포되거나 경찰에서도 주시하는 등 그리 온건한 분위기는 아니다.

2015년, PRIDE의 중심인물들이 다시 모여 Rizin FF를 창설하며 일본 메이저단체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표도르 예멜리아넨코를 필두로 유명 선수들을 불러 모아 연말 대회를 개최했는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

브라질은 종합격투기의 역사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발리 투도와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고향답게 종합격투기 인기도 상당하고 인재들도 엄청나게 배출된다.

그러나 메이저급 단체가 성장하지는 못해서 브라질에 있는 대부분의 MMA 단체가 
UFC 등의 메이저 단체에 선수를 키워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종합격투기의 역사가 짧지만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부터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에서의 MMA 인기가 오히려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는 평이 대세.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One Championship이 단연 아시아 최고의 단체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세계적으로도 메이저급 대우를 받을 정도로 커졌다.

유럽은 오랫동안 MMA의 불모지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영국의 Cage Warriors, 
러시아의 M-1 Global, 
폴란드의 KSW 등의 단체들이 나름 인기를 끌며 저변을 넓혀왔고
특히 UFC에서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너 맥그리거나 마이클 비스핑 등의 유럽 출신 스타가 등장하면서 MMA의 인기가 올라가는 중이다.

■최초의 종합격투기는 무규칙

심지어 시간 무제한에 복장 무제한이었다.
단순히 경기장에서 두 선수가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를 기권시키거나 때려눕히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후 스포츠화되어감에 따라 세부적인 룰과 경기방식이 정착되었다.

세세한 룰은 단체에 따라 다르며,
입식 격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선수가 쓰러져도 경기가 계속되며 룰을 어기지 않는 한 어떠한 공격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한이 생겼음에도 현존하는 모든 투기 중 가장 폭넓은 기술체계를 가지고 있다.

킥복서의 킥은 복싱 룰에서 반칙이지만 MMA에서는 그렇지 않다.
주짓수의 가드를 유도시합에서 쓰면 그대로 감점 대상이지만 MMA에서는 이것도 가능하다.

즉, 복서건 킥복서건 낙무아이건 주짓떼로건
종합룰로는 자신의 기술을 비교적 원만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급소가격이나 후킹 등 기본적인 금지사항이 존재하지만

이건 어느 투기를 하건 마찬가지고, 그나마 초창기에는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었다.
심지어는 UFC 타이틀전에서 눈찌르기가 나오기도 했다.

UFC12 초대 헤비급 챔피언 마크 콜먼은 

댄 서번에게 써밍을 당하면서도 초크를 풀지 않으며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규칙이 정비되면서 이러한 막장스러운 자유도가 떨어지고,
사실상 종합 경기만의 특성이라는 것이 생겨나면서 현재의 종합격투기는
'여러 무술 가운데 최강의 무술을 가린다'던가,
'실전을 최대한 재현한 격투'
같은 묘하게 로망을 자극하면서도 쌈마이스러운 대회가 아니라
'종합격투기라는 이름의 스포츠 종목'이 되어가고 있다.

■기본적인 규정

지정된 오픈핑거 글러브와 마우스피스를 반드시 착용한다.
시합 전이나 시합 도중 어떠한 종류의 오일, 젤, 스프레이, 크림, 바세린도 도포할 수 없다.
지정된 복장을 착용한다.
트렁크, 신발, 패드, 보호대, 핑거 테잎, 파울 컵 등의 적용여부는 단체에 따라 다르다.

■승부가 결정되는 조건

녹아웃 (KO)
레프리 스탑
닥터 스탑
코너에서의 타월 투척 (여기까지 TKO)
항복하거나 tap을 하는 경우 (서브미션)

판정

반칙으로 규정하는 행위
꼬집기
눈을 공격하는 행위
로블로
링을 벗어나 달아나는 행위
링 밖으로 밀어내는 행위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위
무기를 사용하는 행위
물기
박치기
인체의 구멍에 손을 집어넣는 행위
작은 관절(손가락, 발가락)꺾기
할퀴기
호흡기관 가격
후두부 및 척추 가격

이외에도 세세한 룰에 대해서는 단체마다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초창기인 1990년대까지는 체급 개념이 없거나,
있어도 단체에 따라 체급 체계와 한계체중 모두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었다.
그러다 2001년 미국 네바다 주체육위원회가 제정한 통합 체급 규정이 UFC 등 미국 단체들에 적용되었고,
UFC가 압도적인 세계 메이저 단체가 되면서 이 통합 규정에 기반을 둔 체급 체계가 국제표준화되어 가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복싱만큼 완벽한 표준화는 이루어지지 않아
단체마다 한계체중 및 명칭이 조금씩 다르고 특히 헤비급/슈퍼헤비급 구분 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다.

과거 입식격투기 K-1은 헤비급이 무제한급이어서
160kg의 최홍만과 80kg의 낙무아이 카오클라이가 붙기도 했다.

한때 MMA의 최고봉이던 프라이드는 93kg 이상 무제한급이어서
180kg의 버터빈이 70kg 대의 스도 겐키와 붙기도 하였으며,
당시 헤비급 챔피언이던 효도르는 180kg의 줄루와 붙어서 23초 만에 TKO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MMA의 최고봉인 UFC는 헤비급이 93kg이상 120kg이하라는 제한이 있는데
현재는 헤비급이 가장 높은 체급이다.

120kg 이상의 체중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지만 도핑이거나 이례적이고,
120kg로 증량해서 얻을 수 있는 파워의 이점보다 스피드와 체력의 감소라는 단점이 훨씬 더 커지기에
한계체중에 무리하게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파워-스피드-체력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체중을 찾아서 유지할 뿐이다.

2017년 7월 통합 체급 규정을 관리하는 ABC(Association of Boxing Commissions, 복싱 커미션 연합)에서
슈퍼 라이트급(165파운드),
슈퍼 웰터급(175파운드),
슈퍼 미들급(195파운드),
크루저급(225파운드) 등
4개 체급의 추가 신설을 승인했다.

이전부터 제기됐던, 모든 체급이 10파운드씩 차이 있게 한다는 '10포인트 계획'에 따른 것이다.
북미의 MMA 단체들이 이 체급들을 의무적으로 신설할 필요는 없지만 UFC의 경우에는 과거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에서 UFC측에 선수들의 감량고를 고려해 체급의 신설을 권유했던 적이 있어 이 체급들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 체급 도입이 될 경우 다른 문제가 생기는데 다른 체급들과 달리 중간의 웰터급은 애매하게 5파운드씩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

일단 통합 체급 규정에는 웰터급이 그대로 남았지만 추가 승인된 체급들을 포함해 기존 규정에 있는 다른 체급들도 각 단체에서 의무적으로 운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신규 체급을 만드는 대신 기존 웰터급(170파운드)은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격투기 체급

☆스트로급 -115 lb (52.2 kg)
☆플라이급 -125 lb (56.7 kg)
☆밴텀급 -135 lb (61.2 kg)
☆페더급 -145 lb (65.8 kg)
☆라이트급 -155 lb (70.3 kg)
☆슈퍼라이트급 -165 lb (74.8 kg)
☆웰터급 -170 lb (77.1 kg)
☆슈퍼웰터급 -175 lb (79.4 kg)
☆미들급 -185 lb (83.9 kg)
☆슈퍼미들급 -195 lb (88.5 kg)
☆라이트헤비급 -205 lb (93.0 kg)
☆크루저급 -225 lb (102.1 kg)
☆헤비급 -265 lb (120.2 kg)
☆슈퍼헤비급 +265 lb (120.2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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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단증 유료발급제도 폐지
국내최초 각부별 정원제 실시
한국무에타이협회 핀급 챔피언 배출
Kma-FC 무에타이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J.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대한무에타이연맹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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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격투기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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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ETWORK KOREA 챔피언 배출
대한종합격투기총연맹 챔피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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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에타이협회 플라이급 챔피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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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격투사협회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Spirt-MC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챔피언 배출
한국무에타이연합회 헤비급 챔피언 배출
맥스파워 라이트급 챔피언 배출
등등 기타 다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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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회관은 태국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하기 위해 1992년 대전 정동에서 최민규관장에 의해 설립되어 최고의 파이터 육성,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wisdom and sincerity)을 실천하는 생활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무에타이 전문도장으로서 공식명칭은 한글로는 "제왕회관"이라 하고 영문으로는 EMPEROR GYM 또는 EMPEROR muaythai GYM, 한자나 일어로는 帝王會館이라 하며 공식지부도장은 명칭 뒤에 지부이름을 붙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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