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 뽑나?
누가 누구를 비난하는 것인가?
제도와 전형에 맞춰 합법적으로 스펙 쌓은게 특혜인가?
이렇게 온 가족을 난도질해 죄인처럼 몰아가도 되는 것인가?
국회의원 자녀 한학기 6천만원 하는 국제학교 보내는건
청소년들한테 박탈감 안겨 주는거 아닌가?
아반떼 타고 다니는 것도 모라하면서
국회의원 자녀가 19세에 3억대 외제차 몰고 다니는건 괜찮은건가?
심지어 음주운전도 하면서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인데,
대체 누가 누구를 지적하는 것인가?
조국 가족 한테는 엄청 가혹하고,
국회의원들 황제유학,
황제 고등학교,
입시비리,
취업 청탁에는 왜그렇게 조용한거지?
왜그렇게 관대하냐?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 논문, 투기
국회의원 자녀들 전가족 다 조사해 보자.
철저하게 조사해보고
다음에는 정말로 조금이라도 덜 나쁜 인간으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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