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아름다운 삶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세상의 모든 불행, 고통은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결국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이 난다.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어제 목요일에 하루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7번째 접종인데 인플루엔자라나 모라나 하여튼 주사맞았습니다.
몸무게는 3.02kg 이었고요.
건강한듯 보입니다.
근데 요즘 밥을 잘 안먹는데 ㅠㅠ
구름은 바람없이 못가고
인생은 사랑없이 못간다니~~
사랑합니다^^
푸르름과 향긋한 봄내음이 짙어가는 시간들입니다
비가 오나니하늘이 한층 맑아졌네요
이름모를 새들은 공중을 선회하며 이 하루를 즐겁게 반기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면서 꽂봉리가 피어나듯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답고 멋진불금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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