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지금 너무 많이 힘들어 하는 내 자신이 싫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조금만 기다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하루가 나 죄받는거 같다.
그래서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아닌가
늘 푸른 하늘을 보니 문득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미소를 지으며
나 에게 돌아올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난 지금 하염없이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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