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식타격기의 강자 이면주(제왕회관총본부)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4강전에서 일본의 니무라 유키의 복부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작렬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면주는 8강전에서 문보람(천안천무)에게 고전끝에 1-0 판정승을 거둔 뒤 4강에서 니무라에게 2라운드 7초만에 KO로 무너져 그를 응원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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