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스승님이
절벽 가까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절벽 끝으로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바짝 다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스승님이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저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
그 때까지 제가 ...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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