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한 마을의 이 소년은
급류에 가족과 떨어진 새끼 사슴을
반대편 강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잠길정도로 강이 깊어, 한 손을 뻗어
간신히 사슴을 들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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