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상심하는 날이 있으면,
혹시 뜻밖에 상처받는 일이 있으면,
이렇게 말해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무서워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고.
그럴 수밖에 없으니 그렇게 하라고.
『모든 빛깔들의 밤』 중에서..
누구나 상심하고 상처를 받는다
그럴때는 사랑을 선택하자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자
마음으로 부터 사랑하고 용서해 보자
함께하고 사랑을 나눔으로 상심과 상처를 넘어
기쁨의 빛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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