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짐 진 옛날 생각하며~^^
의견과 선호의 차이가 있음을 알기에
생각이 안맞더라도 무술에 관심가지며
인간답게 살려는 본인의 맘에는 동조하리라 여기고~
아는 생각들이겠지만^^
인간 vs 인간,
인간과 삶의 관계를 정리해서
내 생각 펼치니 연역적 생각에 한 부분으로 활용하시길^^
세상 살이는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며
그걸 또 말하고 교환하고 논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초정보화시대인 요즘
노아의 정보 홍수 만큼이나
쓰레기 정보들이 범람함에
인간사회에 합당한 나름의 객관적? 기준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게 어떤 사람의 言文일 때는
사람의 品質인 品格 즉, 人品을 각자가 인정한 대로
그것의 신뢰도가 달라집니다.
저는 직접 못뵈었지만^^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말씀을 신뢰하는 이유는
주변인의 정보와 개인적 공부로
그분들 삶과 생을 받아들이기에
말씀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그걸 믿음이라 합니다.
물론 믿음과 신뢰란
종교적 의미에선 차이가 좀 있겠지만요^^
요즘 유시민 작가와
일부 언론과 검찰조직과의 오가는 말들이
참 우습기도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해서
제 평소 생각얹어 글을 올립니다.
참담하기도 하고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을 믿고 논리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그 사람의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디지털 문화, 문명의 힘이라면 힘입니다
노무현이란 한 분의 죽음을 보면서
당시에 우연히 그분 죽음과 함께하는
유시민이란 사람을 매체를 통해 접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다!!
참 이치적이고 논리가 정연한 사람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후부터
유작가란 사람을 직접 대면하진 못했지만,
그분의 말과 토론,
대화하는 것들을 지켜 보았고,
그가 살아온 과정과
가족과 개인사를 책으로나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인간관계나 삶의 방식들이 믿음이 가기에
그의 말들을 나름으로 분석하며
이해와 동조를 하는 편이 됐습니다.^^
그는 아주 논리적이며
자신과 세상을 돌파하기 위해
어려운 형편에 최고의 대학-학부을 다니며
힘든 고문과 투쟁을 경험한 지식인임을 알았습니다.
개검-구깨-언론-권력을
두루 경험한 한 지성인이기에
지금 나이에 행동이 조심스럽고 두렵겠지만,
요즘 상황들이 논리에 맞지 않고 정의롭지 않다고 판단되기에
또한 대적하는 그들이 평소 해왔던
짓거리와 헛점을 알기에 한번 붙어보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평범한 이들은 그 나이에 생업과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서
자기의 생각 실천과 공익을 위해 공개적으로 나섬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그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들을 보면,
거짓과 위선의 모래성 같은 집단이기에
나타나는 과잉반응과 뒤에서 큰 소리로 짖음등
그들이 지고 있고
진실이 어느쪽인지를 보여짐이~
그 조직들이 좋아하는
보여지길 원하는 그 根據입니다.
개미같은 힘이라도 실어줘야겠다 맘을 먹은 이유입니다.
물론 자신은 그런 도움같은 걸 바라지도 않고
오직 자신과의 싸움이라 말합니다.
아마 제 생각엔
노무현 대통령과의 의리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은
근거를 대라~
증거를 대라~
라고 떠들지만
유작가는 거기에 맞는 상황과 말들을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당사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다시 사실적으로
그 상황에 대한 구체적 대화내용이나
사람들을 말하라 하지만
그들의 상투적 멘트로 보입니다.
상대 이름를 정확히 대었으며,
대화내용을 보면 추론이 가능한 아주 간단한 것인데 증거를?
그걸 추측이라 할 수 있나여?
대화자인 그들은 알고 있는데,
대장에게 물어보면 끝인데
정확히 사건조사에서의
조사자와 피해자의 관계에서의
진술 같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과 거짓,
올음과 그름,
정황과 마음-생각...
그 판단들을
판사에게
국민에게 주고 있는 것 같다여~
판사의 능력과
국민의 능력에 따라
즉 추론-논리능력-이성-지성-지혜-당-종교-이념-이해등에 따라
해석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혜와 인식이란 능력을 가졌다는
현 인간들의 사회 모습입니다.
愚衆-愚民-愚識-無識 아닌
有識과 올바른 知識의 시민이 많아지는 세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보이지 않는 精氣神이란 말을
장기인 신장-폐-심장과 연관지어 흔히 말합니다.
서양의학적으론 헛소리입니다.
구체적 현상과 지도와 그림과 과학적 분석이 안되니 헛소리라 합니다.
그런데 설명자들이 말을 사리있게 설명을 하니
그 사실의 철학적, 과학적 개념을 가진 어떤 자들은 사실관계를 이해합니다.
그 사실의 옳고그름은 각자의 판단능력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현상의 결과들이 보여짐은 어찌 합니까.
기분 안좋다
기가 차다
기똥차다
패기가 없다
정신이 없다 등등으로
근거를 얘기 할때,
너희는 안 보인다고
먼지가 없다 하느냐?
마음이 안 보인다고
마음이 없다고 하느냐?
그런 말을 자주 인용하는 精神나간 일부 목회자들이
근거-증거를 대라 말을 합니다.
耳懸鈴-鼻懸鈴-
또한 사실-거짓이라는 단순한 이분법논리에 빠진
검사라는 일부 사람들의 현주소입니다.
물론 사법고시라는 힘든 과정을 거친 지식인들입니다.
젊어서는 야심차게 진짜 나쁜 혹은 억울한 사람들 보호하려는 맘으로 검사를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썩어빠진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판단의 기계로 변해가며
뒤와 주변을 못보고 한치 앞도 못보는
편협한 사고와 판단능력을 가진
정연한 논리와 토론이 없는 일방적 주고 받음만이 있는
조폭같은 조직으로 변해간 것 같습니다.
검찰이 무서워 하는 건 조폭 밖에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인간-인간,
인간-개,
개-인간,
개-개 란
4가지 관계로 전락하니
싸가지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개 똑똑한 논객에 불과한 과거 그 조직들에게
피해와 겁박과 고문을 받았던
유 작가의 논리에 큰소리로 또 겁박하며
요란떠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순수한 동물인 개였으면 사랑이라도 받습니다.
반人반犬이니 이성과 지성이 있었던 초심의 법집행자들로
한 번 돌아가보면 그냥 답이 나올텐데 말입니다.
출근 길에 개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는 부인을 자주 봅니다.
왜 개를 좋아할까?
서로 좋아하니까 그렇습니다.
개는 주인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이뻐해주니
주인 인간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반겨주고 모든 비밀을 다 지켜주고
잔소리 군소리 싫은 소리없이 옆에 붙어있으니
주인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지요.
진짜 좋아하는 관계-방법을 달리 해석할 여지를 둡니다.
물론 개는 알 수도 있겠지만
표현할 구체적 언어가 없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보통의 인간들은 거짓뉴스나 거짓말을 하면
뭔가 찜찜하고 허무하고 우울해하며
자책-죄책감을 가짐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자들은 아무 죄의식 없이 편하다고 하다면,
무서워 하거나 부러워 말고
그들은 심각하게 아픈 환자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자신들이 자체적 통제 불능이 되니
가학적 룸싸롱 변태놀이-노상자위행위-사건조작놀이-한개인,일가족 몰살시키기 등을 자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생각함은 무리한 판단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인과 집단의 다툼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나,
결과는 그들의 방향대로 가겠지요.
하지만 이를 계기로
큰 변화의 도화선이 될거라 봅니다.
진실된 미디어가 살아 움직이고
깨어있는 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동조함으로,
사악한 맘으로 행한 자들을 이땅의 주인들이
두 눈을 초롱초롱뜨고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가
필요시 움직임을 보이리라 봅니다.
그리고 만나본적이 없는 문재인이란 사람
당연히 본인은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가 지금 욕을 먹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國長인 대통령이시기에
행동-생각-종교-사상등을 평소에 들여다 보았고,
보고 있습니다.
"친구 문재인이 있어 난 대통감이다"
라고 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외침이나,
"재인이가 착하잖여"
라고 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님 말씀으로도
엄마보면~
친구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무작정 인간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은
정책적으로 논리적으로 그의 그릇됨을 말해야 합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문 대통령을 무대뽀로
비인간적으로 모욕하는 사람들!!
당신들 자신을 진정으로 돌아보세요!!
그분을 욕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삶을 살았는지 말입니다.
사실 일본의 그릇된 야심과 움직임을 알려주는 이는
지금까지 대통령 중에 이분 밖에 없다고 난 생각합니다.
우리보다 두 세 수를 내다보는 무서운 놈들입니다.
차분하게 국내-주변 정세 함께 성찰합시다.
무술 수련도 좋치만 공부 열심히 합시다.
고맙습니다.